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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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posts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육상효 감독이 연출했고 신하균, 이광수, 이솜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사람은 일단 태어났으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 이 말은 박신부(권해효)의 신념이었고 그가 보육원의 이름을 책임의 집이라고 짓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강세하(신하균)는 지체장애인이다. 경추 척수손상으로 목 아래로는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을 상실했다. 박동구(이광수)는 지적장애인이다. 체격은 또래들보다 크지만 지능은 5세 어린이 수준이다. 세하와 동구는 책임의 집에서 함께 자라며 형제와 다름없는 유대관계를 맺게 된다. 세하는 동구의 머리가 되어주고 동구는 세하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 것이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일본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미키 코이치로(三木康一郎. 1970-)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후쿠시 소타(福士蒼汰. 1993-), 타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 1991-), 히로세 아리스(広瀬アリス. 1994-), 오오노 타쿠로(大野拓朗. 1988-), 야마모토 료스케(山本涼介. 1995-), 하시모토 준(橋本じゅん. 1964-), 키무라 타에(木村多江. 1971-), 타나카 소타로(田中壮太郎. 1970-), 후에키 유코(笛木優子. 1979-), 토다 나호(戸田菜穂. 1974-), 타케우치 유코(竹内結子. 1980-)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영화 고양이 여행 리포트는 일종의 로드무비다. 주인공 미야와키 사토루(宮脇悟. 후
영화 돈 쇼케이스
내일 개봉하는 영화 의 쇼케이스 및 셀럽 레드카펫이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 계단광장에서 열렸다. 오후 7시부터 8시 10분 조금 넘어서까지 진행되었는데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하는 20여 분의 짧은 쇼케이스가 포토월 위에서 먼저 진행되었고 이후 이날 시사회에 초대받은 셀럽들의 레드카펫이 이어졌다. 셀럽들의 도착시간이 제각각인지라 5분 이상의 텀이 발생하기도 했다. 영화 돈 쇼케이스 영상. 쇼케이스에는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원진아, 김재영, 정만식 배우와 박누리 감독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걸그룹 위걸스의 한정아부터 시작하여 라스트를 장식한 박신혜 배우까지 총 28명의 셀럽이 등장했다. 드라마 에서 피
영화 양지의 그녀
CGV 용산에서 다음 주 개봉하는 일본영화 를 미리 만나보고 왔다. 처음 볼 때는 끝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다시 볼 때는 첫장면부터 눈물을 쏟게 된다는 영화 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三木孝浩. 1974-) 감독의 작품이었기에 기대하고 보았는데 역시나 좋았다. 여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후반부에서는 두 주인공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후기를 쓰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전까지는 이 영화가 최신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2013년에 제작된 작품이란다. 어쩐지 우에노 주리가 너무나도 청순해 보이더라니. 이미 DVD나 블루레이로 나와 있는 작품이니 굳이 영화관까지
영화 아사코
이번 주에 개봉하는 일본영화 를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먼저 만나보았다. 영화의 원제는 寝ても覚めても(자고 있어도 깨어 있어도)이고 오사카 출생의 여성소설가 시바사키 토모카(柴崎友香. 1973-)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동명소설은 코단샤(講談社)에서 주최하는 노마문예신인상(野間文芸新人賞)을 2010년(제32회)에 수상했다. 영화 아사코는 흔들리는 여심을 주제로 서툰 사랑을 풀어나간다. 하마구치 류스케(濱口竜介. 1978-) 감독 연출이고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1997-)와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1988-)가 주연을 맡았고 2018년(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다. 영화 아사코가 특히 반가웠던 이유는 주연배우 카라타 에리카 짱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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