寝ても覚め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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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

[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6일

원제목을 찾아보니 寝ても覚めても, 자나깨나라는 뜻으로 아사코라는 한국제목과 다르면서 이해가 가던 작품입니다. 평이 괜찮아서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소재다운 스토리이면서도 생각보다 차분하게 연출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아사코를 연기한 카라타 에리카의 매력이 상당해서 더욱더 좋았던 영화입니다. 묘한 쿨함과 눈빛 연기는 한국에 소속되어 있는 일본배우로서 기대되는 바였네요. 사랑을 주느냐, 받느냐의 고전적인 고민에서 출발하여 마무리짓는 영화로 나름의 현대적인 답이라고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배우에게 시킨 직접적인 연기와 같이 가는 바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네요. 일본영화 특유의 교훈적인 늬앙스도 적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사랑영화입니다. ㅎㅎ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영화 아사코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3월 12일

이번 주에 개봉하는 일본영화 를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먼저 만나보았다. 영화의 원제는 寝ても覚めても(자고 있어도 깨어 있어도)이고 오사카 출생의 여성소설가 시바사키 토모카(柴崎友香. 1973-)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동명소설은 코단샤(講談社)에서 주최하는 노마문예신인상(野間文芸新人賞)을 2010년(제32회)에 수상했다. 영화 아사코는 흔들리는 여심을 주제로 서툰 사랑을 풀어나간다. 하마구치 류스케(濱口竜介. 1978-) 감독 연출이고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1997-)와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1988-)가 주연을 맡았고 2018년(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다. 영화 아사코가 특히 반가웠던 이유는 주연배우 카라타 에리카 짱을 만날

카라타 에리카 작품, "아사코" 포스터와 에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7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이 없기는 합니다. 일본 영화쪽에서는 그래도 올해의 영화로 이야기 될 정도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최근에는 일본 영화쪽은 정말 신경 끊고 사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잘 나왔다고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궁금하면서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쓰는 동안 제 컴퓨터의 그래픽카드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 가네요;;;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따뜻하니 좋긴 하네요.

"아사코"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5일

오늘은 그냥 땜빵입니다. 사실 할 이야기가 많지 않아서 말이죠;;; 여배우 정말 이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