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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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드랲 명단을 다시 봤는데...

울동네 최씨네|2012년 8월 21일

코리아볼의 수퍼루키 2012 베스트 11에 선정된 선수 중에 한 명이 지명을 못 받았네. 그것도 대졸이라 진학할 수도 없고. 대졸에, 부상 경력에, 볼이 빠르진 않은 사이드암, 불펜 투수... 이점들이 모여 원인들이 되지 않았을까. 이 번에 지명 안된 모두다 안타깝지만 베스트 11이네 하면서 방송도 했기에 충격이 더 크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잘 이겨냈으면 한다. 파이팅.

8월 18일 vs 삼성, 아쉬워지는 화요일 경기.

울동네 최씨네|2012년 8월 19일

니퍼트는 제구가 안 잡히고 3회까지 80개가 넘는 공을 던지는 등, 힘들었으나 어쨌든 퀄스는 찍었다. 못 치는데 이길 수가 있나. 근데 뭐 감독이 잘못되었다거나 선수 누구가 잘못되었다거나 뭐 그런 류의 이야기는 아니고 그동안 후반기 좋은 흐름으로 왔었으니 잠시 하락세로 들어설 때도 되긴 했다. 근데 이렇게 되고 나니 이번주 화요일 경기가 아쉽다. 모처럼 초반에 점수를 내고 선발투수는 호투를 하던 도중 비로 인해 경기가 노게임이 되었다. 그간 선수 개개인의 성적은 좋지 않은 가운데서 묘하게 괜찮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던 터라, 이날의 경기 취소가 분위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긴 했다. 그런 의미에서 목요일의 넥센전이 중요한 경기였는데,거기에서 타선이 무기력하게 압도당하면서 지는

8월 17일 vs 삼성, 못쳐서 진 경기.

울동네 최씨네|2012년 8월 18일

김현수만 2안타로 체면치레 했을 뿐, 전체적으로 못쳤다. 고든이 그럭저럭 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못 칠만한 상대인가 생각하면 아닌데, 그냥 타격이 전체적인 하향세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과 만난 듯. 어제 무성의한 듯한 플레이를 보였던 고영민이 선발에서 빠지고 최주환이 들어가 볼넷으로 출루 2회를 했는데, 다른 타자들에 비해 나은 활약이긴 하네. 과연 내일과 모레 경기에서는 어떻게 점수는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말 타선을 어떻게 해야할까 답답하긴 한데, 오늘 롯데 성적을 보니... 그래도 그냥 못쳐서 득점을 못낸 것이 나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8월 16일 vs 넥센, 벤헤켄 왜 내림요?

울동네 최씨네|2012년 8월 17일

무사사구 완봉승을 직관하는구나 하는 기대감이 점점 현실감이 들 때쯤 갑자기 올라오는 정민태 코치. 80개 초반의 투구수를 보이고 있었는데?? 완봉이 눈 앞인데?? 벤 헤켄 옵션 중에 완봉이나 완투 항목이 있는 걸까?? 오늘의 경기는 김현수의 타구를 박병호가 호수비로 잡아냈을 때 말렸다고 본다. 못 쳐서 진 경기. 좌완에다 외국인 선수이니 칠 수가 없네.

헐, 서재응이 구원 등판...

울동네 최씨네|2012년 8월 12일

서재응을 불펜으로 뺀거냐 아님 어제 경기 안해서 그런거냐... 앤서니 경기에서 서재응까지 낸다. 아무리 선동열이라 해도 서재응까지 불펜으로 돌리지는 않겠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