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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7월 17일 vs 롯데, 뭐 별로 할 말 없음.
오늘 경기는 이용찬은 이용찬 나름대로, 이용훈은 이용훈 나름대로 괜찮은 경기를 했고, 수비들은 투수들을 도와주는 매끄러운 플레이들이 이어졌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양 팀 공격의 흐름은 정반대였다는 것. 근데 돌이켜보면 공격이 못 하거나 말아먹기 보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호수비에 끊기는 느낌들이 있었음. 양팀의 디펜스 능력이 보는 재미였던 경기다. 물론 한 장면 빼고. 이용훈이 선발인 경기에는 생각보다는 일찍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양 감독이 못믿는다 뭐 이런 느낌도 주는데, 혹시 첫 풀타임인 노장이 퍼지지 않게 철저하게 어느정도 공 갯수로 끊어주는 건 아닌가도 살짝 생각해봤지만...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네. 이용찬이 오늘은 완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7회초 시작할 때 해봤는데, 살짝 아쉽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