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vs 롯데, 연승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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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vs 롯데, 연승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29일

노경은은 쓸데 없는 삼진이 줄어들면서 안정적인 선발로 좀 더 접근중. 그 전까지는 삼진을 많이 시도하다보니 투구수에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투구수 조절이 잘 되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삼진 능력을 발휘하여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점수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별로 점수를 내지 못해서 위험하던 상황에서 오재원의 1득점은 컸다. 고원준이 오늘 전체적으로 백업을 게을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원래 수비가 잘 될 때는 티가 나지 않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되어버렸다. 고원준이 처음 1군에 등장했을 때 장차 우리나라 우완 에이스감이라고 봤었는데 뭐... 최근 고원준을 보면 정신적으로 뭔가 깨어나오지 못하면 계속해서 그 정도에 머물 것 같다. 아무튼 내일 선발이 애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