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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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감독을 팔았네 어쩌네 했지만...

울동네 최씨네|2012년 9월 18일

좀 더 현실적이고, 좀 더 큰 매물을 생각해보자. 바로 히.어.로.즈. 올 시즌이 끝나면 그 때가 온다. 확실한 마무리와 젊고 빠른 테이블세터, 강력한 중심타선등등 나름대로 구색을 맞춘 팀을 매물로 내놓을 수 있는 그 때가 왔다. 게다가 감독도 미리 경질해서 새 구단주가 부담 없이 새 코치진을 입맛에 맞게 꾸릴 수도 있다. 연고지가 서울에, 고척돔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좋지 아니한가.

이재원, 윤길현, 채병용...

울동네 최씨네|2012년 9월 16일

다른팀은 NC에게 내주지 않기 위해 올 가을 제대자들을 선수 등록하지 않고 있는데 유독 SK만 끌어다 쓰는 느낌이다. 뭐 아무리 노땅들의 비중이 크다고는 하지만... 20명 짜는데 자신있나?

오늘 중계진은...

울동네 최씨네|2012년 9월 15일

니퍼트랑 주키치를 처음부터 계속 구분 못하고 말하고 있음. 한 명이 햇갈리면 따라가고.

강영식이 오늘 11회 공이 좀 괜찮아서

울동네 최씨네|2012년 9월 15일

대충 구겨 넣어도 다 잡아 먹겠다 싶었는데, 신인한테 한 방 먹음. 대충 넣으면 안되는구나...

9월 12일 vs 넥센, 노경은 어쨌든 승리

울동네 최씨네|2012년 9월 13일

노경은은 오늘도 무실점 했다. 그러나 오늘은 도망가는 공이나 유인구를 지나치게 많이 구사하며 1회를 어렵게 갔고 이후로도 주자는 별로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투구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그래도 어쨌든 최고 투구수를 찍으면서 7이닝은 소화. 그나저나 과연 프록터를 포스트 시즌의 절체절명에서 올릴 수 있을만큼 김진욱 감독은 강심장일까? 구위도 제구도 뚝 떨어짐. 남은 페넌트레이스야 한두 게임 정도는 날릴 감수할 각오를 하면서도 클로저에 대한 우대는 해주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계속 이런 상태로 간다면 살짝 걱정은 된다. 그리고 SUN감독은 최향남을 끝까지 계속 마무리로 올릴 수 있을만큼 인내심이 좋을까? 난 차라리 유동훈을 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