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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9월 12일 vs 넥센, 노경은 어쨌든 승리
노경은은 오늘도 무실점 했다. 그러나 오늘은 도망가는 공이나 유인구를 지나치게 많이 구사하며 1회를 어렵게 갔고 이후로도 주자는 별로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투구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그래도 어쨌든 최고 투구수를 찍으면서 7이닝은 소화. 그나저나 과연 프록터를 포스트 시즌의 절체절명에서 올릴 수 있을만큼 김진욱 감독은 강심장일까? 구위도 제구도 뚝 떨어짐. 남은 페넌트레이스야 한두 게임 정도는 날릴 감수할 각오를 하면서도 클로저에 대한 우대는 해주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계속 이런 상태로 간다면 살짝 걱정은 된다. 그리고 SUN감독은 최향남을 끝까지 계속 마무리로 올릴 수 있을만큼 인내심이 좋을까? 난 차라리 유동훈을 쓰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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