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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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프록터 vs 히메네스
히메네스가 한국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두산으로선 히메네스냐 프록터냐 아님 제3의 선수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니퍼트는 2년 계약으로, 내년까지 가는 것은 확정된 상태. 히메네스가 지진에 멘붕와서 그랬지, 일본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던 편. 따로 적응에 걱정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팀에 필요한 투수는 불펜. 프록터가 조금은 불안하긴 했어도 팀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였고, 덕아웃에서도 팀플레이어로서도 훌륭한 모습이었고 우리 투수들에게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본다. 뽀록세이브만 빼면. 나이나 부상경력, 후반기 탄착점분산 및 구위저하를 생각하면 프록터를 계속 안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어 걱정되고, 히메네스를 선발로 가져가면서 김승회를 불펜으로 돌리기에는 불펜의 약점이 더욱 커진다. 이재우
너무 늦은 뒷북이지만, 준플옵 후기
이래저래 일이 있어 때를 놓쳐버렸다. 대충,,, 어쨋든 목표 했던 1승을 이루고 떨어졌다. 의외로 김현수가 가을에 죽지 않았고, 4번 타자 윤석민은 주눅들지 않았다. 3패 모두 홍상삼이 동점, 역전을 허용하며 내준 것이 씁쓸하지만, 어쩔 수 있나. 홍상삼 하나 밖에 내보낼 투수가 없는 상황을 야속해 해야지. 준플옵 관련 야구 기사에 대한 감상 패배 후 초보 감독 김진욱의 잘못으로 인해 졌다는 기사들이 나온다. 뭐, 감독의 선택이 나의 생각과 다르게 진행된 부분이 있었으나 감독의 선택은 확실히 합리적이었다고 본다. 다만 그 선택이 최선의 결과를 얻지 못한 것들이 있었지만. 현재의 전력으로는 그럭저럭 잘 했다고 본다. 김 감독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발전하겠지. 김동주가
7회의 두 명.
오재원 예전에 돡갤인가에서 본 것 같은 글인데, 오재원에 대해 이런 글이 있었다. "오재원 이 새끼는 개냐? 공만 보면 흥분해." (대시하다가 공을 흘렸을 때였던 것 같음) 보자마자 빵 터질 정도로 공감이 많이 갔었는데, 오재원은 경기에 나가면 흥분을 하는 타입인 동시에 흥분을 하면서 얻는 긴장감을 통해 집중력을 갖는 타입. 특히 포스트 시즌이란 큰 경기에서는 엄청나게 흥분을 하면서 약을 빤 듯이 야구를 한다. 그렇게 난리를 친 것이 2010년이었고, 양승호 감독이 오재원을 지목했던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근데 이런 타입이 좋은 느낌으로 흥분하지 못하고 꼬이면 또 위험한 타입이라... 하지만 볼 수록 뭔가 끌리는 매력은 있음.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거칠음, 공격성, 그리고 근성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