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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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상선수로 갈까??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28일

장타자 보완을 위해 수술 후에 군복무까지 해야하는 치명적 문제가 있지만 최준석을 뽑지 않을까 했지만... 모르겠음. 롯데서 장성호를 데려가긴 했으나 장성호가 천년만년 갈 수 있는 내구력도 아니고. 내심 내 욕심에는 "명성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하면서 김명성 리턴픽을 하길 바라지만, 설마 그럴리가. 엔씨의 지명으로 고창성이 나갔다. 고창성은 특별히 부상 없이 노예질에 의한 밸런스 붕괴라 다시 리바운딩 할 가능성이 큰 군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던 건, 지금 이 팀이 세간의 평과 같이 않게 야수가 불안한 상황. 20인 안에 들어야 하는 선수 투수 : 김선우, 이용찬, 노경은, 김승회, 홍상삼, 김강률 만 잡아 놓아도 사실상 큰 문제 없음. 설마 이혜천?포수

헐, 대박.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16일

이승호가 풀릴 줄은 몰랐네. 모창민에 조영훈.... 조평호도 있으니 1루보단 키스톤이라했던게 무색하네. 삼성은 투수 아니면 이정식이라 봤는데 ㅋㅋㅋ 김태군이 이정식보다 어리고 1군 경험 많은 것이 매력이었는듯. 롯데가 가장 뜬금포, 나머지 구단은 무난한 듯?? 두산은 김재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NC 픽업 관련 잡상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12일

이제 곧 NC의 20명 외 선수지명이 있는데, NC는 과연 어느 분야에서 충원을 원하고 있을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선발 김경문 감독은 용병 3명을 모두 선발투수로 뽑겠다고 발표했었다. 1~3 선발이 용병일 가능성이 높고, 이재학, 노성호, 윤형배, 이성민 등은 4~5 선발로써는 역할을 나름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굳이 타팀에서 보호되지 않은 선발투수를 10억씩이나 주고 데려올 필요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어느 팀이 주요 선발을 흘린다면 혹 데려갈 수도. 2. 불펜 선발이 대략적인 윤곽이 나왔다면 불펜은 아직 감이 안잡힌다. 김진성이란 투수가 올 해 퓨쳐스 최다 세이브였다지만 1군에서도 통할 것 같냐면.... 릴리프로 시작을 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 더 낫지 않나 싶음. 김경

2012년 두산베어스 이적생들 대한 잡상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11일

1. 김성배 작년 시즌이 끝났을 때 올 해는 김성배를 꼭 믿는다고 했었는데, 2차 드래프트 때 롯데로 가서 롯데 불펜이 핵심이 되었다. 올 해 완벽한 변신의 이유를 찾아보자면 동기부여의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의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자기가 40인 보호명단에도 들지 못했다는 사실에 정신이 든 것이 아닐까. 김성배는 이정도 능력은 원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 잊지 말고 내년에도 잘해주길. 2. 용덕한 강민호의 부상과 장성우의 부재로 인해 포수난을 겪던 롯데로 이적. 어찌보면 전력외가 될 듯한 선수를 본인이 뛸 수 있는 팀으로 보내준 것이니 서로에게 윈이되는 거래라고 생각한다. 구단이나 선수나. 다만 아쉬운 건 우리가 가을에 용덕한이 있는 롯데와 만난 것. 3.

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투수

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투수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10일

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종합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야수 늦었지만 주요 투수들에 대한 기억들 1. 원투펀치의 부진 1) 니퍼트 작년의 활약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다년 계약을 맺은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올 해의 니퍼트는 작년과 같은 압도적인 투수가 아니었다. 뭐 분석이 된 것보다는 구위하락이 문제가 되었다고 본다. 작년에는 직구만으로도 타자를 압도를 할 수 있었는데, 올 해는 그러지 못하였다. 마운드에서 다혈질이라는 평을 들었었는데, 작년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 올해는 경기가 잘 안 풀리니 신경질적인 모습을 여러차례 노출하였다. 외국인 선수가 처음 국내에 진출하여 처음 몇 경기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