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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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마산 3연전 감상
...은 1차전 로또가 잭팟으로 터졌는데 운좋게 이겼네. 2차전 이재학에게는 우타자 상대 결정구라는 숙제를 안겨준 경기. 3차전 1회~4회 매이닝 병살. 초반에 투수 흔들릴 때 꾸역꾸역 낸 점수를 겨우 지켰다. 정도로 마무리 하고, 본론을 써보고자 한다. 정수빈. 2010년까지는 신인급 치고는 뛰어난 활약과 운동능력에 이종욱의 뒤를 이을 외야수가 될 줄 알았지만, 최근에 정수빈을 보면서 느끼는 건 기술이 나쁜 건 고칠 수 있겠지만, 머리가 나쁜 건 못 고친다. 이런 느낌?? 일부에서는 수비머신이라고도 하는데 이번 시리즈 정수빈이 과연 수비를 잘했는가를 따지면... 글쎄... 2차전 노진혁의 그라운드 홈런 때도 그렇지만, 단타나 2루타 정도로 막을 수 있는 공을 욕심부리다 그 이상의 장타로
네이버 문자 중계에...
3회 김현수가 주자 2, 3루에서 3구를 타격했는데 1루수 앞 그라운드 홈런???? 근데 2점이 났어???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한화발 트레이드 썰.
최근 한화 관련 트레이드 썰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회의적이다. 류현진도 없고 양훈도 없고 김혁민도 군대보내야 하는데, 한화가 유창식을??? 아무리 성적 안나온다고 해도 선발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는 좌완을 포기한다고? 반대로 두산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유창식은 고교시절 강속구를 뿌리는 좌완으로 각광을 받고 1순위로 지명된 투수다. 하지만 프로에 와서 부상도 있었고 구속도 줄고 위력도 고교시절 만하지 못하고 새가슴이란 평가도 있다. 이런 선수 두산에도 있다. 진야곱이라고. 두산이 유창식을 받아와 키워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진야곱도 어떻게 해냈겠지. 한화에서 원하는 제1카드는 임태훈이라고 한다. 항간에는 현금 틀드 합의까지 거의 도달했다가 한화가 마지막에 1억만 깎아달라고 해서 두산
어쩔 수 없이 졌네...
뭐 중요한 순간마다 수비에 끊기니. 세세하게 따지자면 불만 사항은 있는데, 잘 했지 뭐. 9회 정수빈 타선이 1사면 모르되, 2사인 상황에서는 최준석 쓸만 하지 않았나? 그리고 2013 크보 최고의 공격형 포수가 누구냐! 바로 허!도!환!
니퍼트 그리고 이브랜드
오늘 게임 승패는 말하긴 뭐하고. 2011년 첫 경기 니퍼트의 피칭은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야수진들이 신들린 듯한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 주었고, 점수도 낼만큼 내주며 기분 좋은 첫 승을 안겨주었다. 이런 경기가 두어번 계속되며 승수를 쌓아갔고, 아슬아슬 했던 4월을 기분 좋게 보내고 5월이 되었을 때 니퍼트는 에이스가 되었다. 2012년 4월 초반 니퍼트의 직구 구위는 언터처블이었다. 하지만 타선은 점수를 내지 못했고, 불안한 수비로 실점을 하며 니퍼트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면서도 패배 혹은 노디시전으로 한 달을 보냈다. 그 후 니퍼트는 예민해졌고 맞지 않기 위해 도망다니며 구위마저 하락했다. 변화구로 손장난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가며 승수는 두자리를 채우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