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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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최씨네|2013년 5월 22일

일단은 그냥 보통 크게 이기고 있을 때 도루나 번트하지 말라라고 하니까 많이들 애매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나오게 된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일단 야구는 매일 진행이 되며, 9회 아웃카운트가 완성이 될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경기에 투수를 있는대로 다 쏟아 부어버리는 경우에는 그 타격이 적게는 1주에서 길게는 시즌 전반에 이르도록 미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승부가 어느정도 결정났다고 볼 수 있을 때는 상대 투수를 흔들 수 있는 플레이를 자제해서 최대한 투수자원을 온존 하면서 후퇴할 수 있는 퇴로를 열어준다는 뜻의 에티켓으로 보면 됩니다. 최소한 멘탈붕괴는 시키지 않고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할 수는 있게 해준다? 뭐 이런... 언제 몇 점차가 맞는

포탈에 댓글 다는 돡 팬덤에게 하고 싶은 질문.

울동네 최씨네|2013년 5월 22일

(곰대도 안 들어가서 모르지만 다르진 않겠지.) 1. 현재 투수 중에 지금 2군에서 올라와서 마운드를 조금이나마 안정시킬 수 있는 투수는 누가 있으며, 근거를 간단히 설명 하자면? 2. 야수가 많으니 트레이드 하자는데, 누구를 주면 누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받아올 투수가 현재 투수진에 어떤 보탬이 될 수 있는지? 3. 현재 두산에서 이혜천보다 잘 던지는 투수 12명을 기술하시오. (12명은 보통 1군 엔트리에 12정도 쓰던 걸로 기억.)

윤석민 첫 타석부터 홈런 개시

울동네 최씨네|2013년 5월 19일

약속의 대전. 근데 이 놈아, 이렇게 칠 놈이 홍성흔, 김동주 온다고 쫄아서 여지껏 빌빌 거렸냐.

내일 한밭구장 빅매치네.

울동네 최씨네|2013년 5월 18일

이혜천 대 송창현. 과연 코할배가 대학 때부터 지켜봤다는 송창현 한 번 보자.

장원진이 대주자로 나가서 깜놀했다.

울동네 최씨네|2013년 5월 17일

선수들끼리 빌려주는 거, 혹은 관중 유니폼을 빌려 입는 걸 본 적은 있으나 코치 유니폼 뺏어입고 나오는 건 첨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