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그리고 이브랜드

울동네 최씨네|201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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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그리고 이브랜드

울동네 최씨네|2013년 4월 20일

오늘 게임 승패는 말하긴 뭐하고. 2011년 첫 경기 니퍼트의 피칭은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야수진들이 신들린 듯한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 주었고, 점수도 낼만큼 내주며 기분 좋은 첫 승을 안겨주었다. 이런 경기가 두어번 계속되며 승수를 쌓아갔고, 아슬아슬 했던 4월을 기분 좋게 보내고 5월이 되었을 때 니퍼트는 에이스가 되었다. 2012년 4월 초반 니퍼트의 직구 구위는 언터처블이었다. 하지만 타선은 점수를 내지 못했고, 불안한 수비로 실점을 하며 니퍼트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면서도 패배 혹은 노디시전으로 한 달을 보냈다. 그 후 니퍼트는 예민해졌고 맞지 않기 위해 도망다니며 구위마저 하락했다. 변화구로 손장난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가며 승수는 두자리를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