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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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곰대 눈팅 : 새 감독의 2013년 퓨쳐스 운영
1. 한국말 잘 못함. 2군에서 유창준이 통역사 역할을 함. 2. 포지션 파괴. 코너 내야수들이 키스톤을 보고 (ex 김재환 유격수 출장), 키스톤이 외야로(고영민 등) 나가고, 외야들이 핫코너 수비(박건우, 김인태, 이우성 등)를 보면서 경기. 3. 1회건 2회건 주자 나가면 번트 확률 90% 4. 퓨쳐스에서 투수 두 명 잡아 드심. 그리고 나도 생각이 났는데, 이 분이 올 해 히메네스 건강하다고 보장했었고 그 후에 올슨도 데리고 오신 바로 그 분.
멘붕.
1. 김진욱 감독 경질을 보니 한 가지는 확실하다. 구단은 자기 구단의 현실을 모르고 있다. 이 팀은 최소 내년까지는 미친듯이 리빌딩만을 해야 하는 팀이다. FA를 다 내보내고 2차 드래프트를 거쳐 김선우 방출 때까지 멘탈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아쉽지만 서서히 진행했어야 하는 변화를 좀 더 강제적으로 앞당겼을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감독이 잘렸다. 이유는 승부사 기질이 없어서란다. 지금은 당장 조금이라도 더 짜내서 1승이라도 더 하려는 감독이 아니라, 최대한 전력을 보존하면서 좀 더 멀리 내다보고 팀을 만들어 나가는 감독이 필요할 때다. 그리고 김진욱 감독이 그런 감독이었기에 경기 내에서 미숙한 점이 좀 있더라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던 감독이었다. 2011년 개작살이 난 팀을 김진욱 감독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선수들이 한꺼번에 빠진만큼 그만큼 새로운 선수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텐데, 그렇게 새롭게 기회를 얻는 선수들만큼 오종학 씨가 만드는 응원가도 늘어나겠네. 아 벌써부터 어떤 곡이 나올지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하네.
두산 베어스 작금의 상황
좀 오래 이 구단 팬질하셨던 분들이라면 지금의 상황에 약간의 기시감을 느끼실 겁니다. 99년. 두산 그룹이 OB 맥주를 매각하고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과 대우기계(현 두산인프하코어)를 인수하면서 현금 상황이 안 좋아지자 야구단에 대한 감축이 있었고 그 결과 95년 우승멤버 중 어린 축이었던 정수근, 안경현, 장원진, 김민호 등을 제외한 전원이 쓸려나갔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돈 되는 선수들은 모두 현금 트레이드, 그마저도 안되면 방출, 은퇴. 나름 우상이었던 선수들이 파란 옷을 입고 뛰는 모습을 티비로 봐야했던 어린시절에는 나름 상처가 깊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것도 그냥 지나가는 한 과정이 아니었나 싶네요. 올 해 나간 선수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 와는 별개로 또 저는 야구를 보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