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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해바다에서 ...

[강릉] 동해바다에서 ...

멋진넘|2017년 11월 28일

강릉에서 본 동해 바다라란... 가기전 월정사에서 눈을 만나서 그런가 ... 눈이 내리는 바다를 기대 했건만... 그런 기대는 멀리 멀리 사라지고.. 바다만 보았다. 힘이 좋은 .. 바다의 파도에서 .. 멀어져 가는 나를 바라 보면서.. 뭐랄까 겨울의 동해 바다는 기분이 나름 울컥하게 만든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아이는 사촌들과 신나게 모래 놀이와 파도와 싸우는데 말이다. 덕분에 나는 바다를 조금 감상할 시간이 있었는데.. 참 서해와 다르게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말이다... 바람소리도 틀린 것 같고.. 힘 좋은 파도도 그런 것 같고... 그래도 강릉에서 본 바다는 참 좋았다.. 하지만 전날 간... 재미삼아 간 주문진은 영 아니였다.... 이건 오징어 구경도 못하고

VMware Korea 'vFORUM 2017' 를 다녀와서

VMware Korea 'vFORUM 2017' 를 다녀와서

멋진넘|2017년 11월 21일

세미나를 참석했다. 아침부터 시작되는 세미나는 자리가 꽈악 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세미나 분위기는 그닥 밝아 보이지 않았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흥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나.. VMware 세미나는 나름 세미나 자체가 흥이 있는 세미나 인데.. 아마 IT 업계 전반적으로 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시작이 죽어 있다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투자가 그만큼 줄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최근에 오면서 부쩍 비용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도 비용 이슈를 이야기 하곤 하는데... 계열사의 비용을 줄여 주는 고민은 생각보다 안하는 것 같다.. 오히려 매출에 대한 관심뿐인 것 같기도 하고 VMware의 이번 세미나의 흐름은 개인적으로

HPE 3PAR 스토리지 사용기

멋진넘|2017년 11월 20일

HPE의 3PAR 스토리지는 SSD 시장에서 상당부분 일정 영역을 확보할 정도록 시장 지배력이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7400 모델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나름 한 4년 정도 사용한 것 같다. 도입부터 구축까지 우여 곡절이 많이 있었으나... 그래도 생각보다 잘 사용할만 했던 것 같다. 우선... 스토리지의 장점으로는 큰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별한 잔고장도 없고 말이다. 이런 점들이 사용자들에게, 많은 부분 강점으로 작용했을 것 같다.. 안정성이란 측면으로 말이다. IT 인프라 관련하여, 안정성이란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중요한 덕목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것 말고 뒤를 돌아오면 제품의 아쉬운 점도 보이기 시작한다. 1. UI 참 .. 친숙하지 않다.. 그리고 편한

IT Infra 서버교체

멋진넘|2017년 11월 19일

IT 인프라쪽에 대해서 일을 하다보면, 어려가지 일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하나가 HW에 대한 교체 작업 및 재활용 하는 작업이며, 결국 말만 다르지.. 서버를 바꾸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때, 여러가지가 고려 사항이 있을 수 있는데.. 특히 일단 OS를 동일하게 할 것이냐 여부이다. OS가 동일하지 않으면,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아 일단 제외하고 OS 가 동일하다는 관점에서 좀 적어 보기로 했다. 1. HW 교체시 제약 사항 가. OS 가 동일한가 여부 - OS 동일하지 않다 개발해야 하는 부분이 뭐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OS 동일하다 순조롭게 HW 교체 작업을 준비해도 될 것이다. 일반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멋진넘|2017년 11월 10일

사실 공작산까지는 아니지만.. 수타사로 가기로 하고 간것은 전주 였다. 이게 마지막 가을의 풍내를 느껴 보려 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게 가을의 향취가 묻어 있는 곳으로 가려 했는지 모른다. 몇 년만에 맡아보는 가을 이란 말인가?? 초기 목표한 것은 은행나무 숲이였는데... 이게 사실 잘 않되었다. 10월말 개장한다기에... 가을길이 이쁘다는 수타사로 갔다. 수타사는 월정사의 말사로써 나름 홍천에서는 이쁜 절로 소문이 있다 하는데.. 막상 가보니 절 자체 보다는 주변 길이 이쁘게 잘 되어있어 그랬던 것 같다. 수타사 주변으로 산소길이 있어.. 유모차를 비롯하여,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반려동물은 .. 아쉽게도 출입이 안되는 것 같긴했다.(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뭐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