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통행Disorder

Sources

Posts

193 posts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2기 봤습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2기 봤습니다

좌측통행Disorder|2015년 10월 12일

1기 보고 탄력 받아 2기 까지 수월하게 쭉 보았습니다. 1기 보다 굉장히 평이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정말 생각 보다 좋은 느낌이 아니라서 당황했습니다. 2기가 전체적으로 비판 받는 이유가 1. 중2병 소재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일상물로의 변화2. 갈등관계를 유발해야할 캐릭터인 시치미야의 이야기가 너무 싱겁게 끝남 정도 인 것 같습니다. 1기에서 릿카와 유우타가 연애를 하게 되고 중2병의 설정과 소녀의 본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릿카 얘기가 2기 까지 이어지고 릿카와 비슷한 성향의, 심지어 유우타와는 과거에 더 오랜 시간 관계를 쌓은 시치미야의 등장이 이야기에 큰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릿카의 정체성에 대한 갈등은 유우타가 1기에서 말한 '우리의 관계는 일반적이지 않다' 이 한 마디로 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1기 봤습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1기 봤습니다

좌측통행Disorder|2015년 10월 10일

애니메이션 관련 글은 정~말 오랜 만에 적는 것 같습니다. 2기가 완결한지도 꽤 지난 작품이지만 본다본다 하다가 이제야 1기를 봤습니다.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와 후반 전개에 대해서 말이 많은 작품이라 보기 전에 약간 걱정을 했는데 생각 보다 재밌게 끊기지 않고 쭉 봤네요. 간단하게 느낀 점 적어봅니다. ○ 하렘물이 아니라는 것만 해도 100점 만점에 50점 '학교'의 '여초' 비율을 가진 이상한 이름의 '부'가 나오는 장르 치고는 하렘과 전혀 상관이 없을 뿐더러 중2병이라는 소재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인공 또한 전직 중2병으로 단순히 시청자의 감정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겪었던 중2병 자체가 이야기의 큰 틀을 만드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

마인크래프트를 구매한지 4년

마인크래프트를 구매한지 4년

좌측통행Disorder|2015년 10월 5일

2011년에 마크를 샀으니 4년 만에 엔더 드래곤을 잡네요. 모드나 멀티를 싫어해서 사실상 복돌이와 다를바 없는 정품유저였는데 얼마 전에 친구랑 다시 시작해서 결국 여기 까지 왔습니다. 인챈트나 드래곤이 추가 되었을 때도 잠깐 다시 했지만 어느 정도 시스템이 잡힌 지금에와서는 딱히 모드가 없어도 재미있네요. 드래곤을 잡을 당시 장비는 스샷의 활과 폭발 내성 외에는 모든 내성 4레벨을 단 다이아 장비를 입고 했습니다. 저 장비는 보호 관련 인챈트는 끝낸 상태인데 드래곤에게 맞아도 반칸 밖에 달지 않는 후덜덜한 성능으로 창고에 봉인했습니다. 거의 치트급 성능으로 입고 다니니 재미가 팍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수중 관련 인챈트를 끝낸 금장비를 차고 해저 터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총 3개의 해저 터

데레스테 1회 이벤트 소감

데레스테 1회 이벤트 소감

좌측통행Disorder|2015년 9월 25일

일단 이벤트 자체는 스쿠페스의 수집 이벤트와 동일합니다. 일반곡을 깨면 이벤트곡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주고, 그걸로 이벤트곡을 해서 포인트를 모아 보상을 받고, 최종적으로 집계된 랭킹으로 추가 보상을 받는 식이지요. 데레스테는 카드 한 장으로 각성까지 모두 가능해서 보상을 어찌줄까 했더니 포인트 보상과 랭킹 보상이 서로 다른 캐릭터네요. 하긴, 100명이 넘는 아이돌이 있는데 이벤트마다 한 명씩 풀면 한 바퀴 도는대만 4년이 넘게 걸릴테니 당연한 걸까요? 그리고 좀 의외인 건 같은 카드를 두 장 씩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덱에 같은 등급의 같은 아이돌 카드는 두 장 넣을 수 있으니 그걸 배려한 것 같네요. 랭킹 보상 카드는 무려 10만위 까지로 매우 널널한 편입니다. 이후 2만 위부터 스타

데레스테 PRP 700, 마스터 24곡 풀콤 달성

데레스테 PRP 700, 마스터 24곡 풀콤 달성

좌측통행Disorder|2015년 9월 15일

PRP 700이면 꽤 높다고 생각하는데 슈퍼 과금 유저 중에는 802인 사람도 있더군요. 세상이 넓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마스터는 현재 4곡 남았고 이 중 두 곡은 스스메오토메인데 둘 다 열리면 바로 풀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엥갤과 안즈노우타는 평생 풀콤 못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데뷔랑 레귤러 노래 올콤작을 끝내고 나머지 마스터 노래에 도전하려 합니다. 엄청 열심히 하고 있네요. 갓-게임 데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