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통행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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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멜로 모든 승리 조건 완료
가장 쉬운 승리 조건인 명성승리. 게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 감을 잘 못 잡았을때라 이것도 좀 힘들게 성공했습니다. 댄의 무시무시한 깡패 전투력으로 만나는 동물들을 피떡으로 만들며 승리. 마지막에 브룬에게 한 번 당해서 명성이 동점이었는데 선두로 인정이 되었네요. 왕을 직접 쓰러트리고 생존해야하는 전투 승리. 랏의 개념을 알기 전까진 주사위를 몇 개 씩 덤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왕을 직접 이기는 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랏 관리만 잘 해줘도 생각 보다 쉽게 이길 수 있더군요. 그런데 위에 보이는 첫 전투 승리는 머큐리오에 견습기사, 꼭두각시 콤보로 전투에선 패했지만 꼭두각시의 효과로 승리한 판이었습니다. 운빨 조합으로 일발역전 ㅅㄱ 설명이 하도 부실해서 대체 어쩌란건지 몰랐던

보드게임 기반 턴제 카드게임, 아르멜로 해봤습니다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디게임 아르멜로입니다. 작년 9월에 출시가 되었으니 고작 4달 정도 밖에 안 된 따끈따끈한 게임이네요. 게임 스토리는 마법의 땅 아르멜로에서 부패한 사자왕을 쓰러트리려는 늑대 부족, 왕의 신임을 얻으려는 토끼 부족, 왕이 타락을 이유를 찾으려는 곰 부족, 한따까리 챙겨 먹으려는 쥐 부족의 대립을 다루고 있습니다. 4명의 플레이어는 각 부족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왕을 쓰러트리던지, 정화 시키던지, 명성을 모아 다음 왕이 되는 등, 승리 조건을 다른 플레이어 보다 빠르게 맞추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플레이어는 각 턴 3의 행동 포인트를 받고 다양한 효과를 가진 지형과 매 턴 다시 지급되는 장비, 주문, 속임수 카드 등을 이용하고 꾸준히 날아오는 퀘스트를 해결하며 게임을

그 녀석은 사천왕 중 최약체지
30회 트라이, 결국 풀콤 성공. 오픈 첫 날에 도전해서 무참히 박살난 이후 실력이 올랐다고 생각될 때 마다 도전했다가 박살났는데 오늘 결국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마스터 풀콤은 안즈의 노래, 에스컬레이터, 트렌싱 펄스, 매직 4개입니다. 28레벨 노래들만 남았네요. 안즈는 각은 나오는데 130회가 넘은 지금 까지 성공 못했고 트펄은 슬라이드 노트 구간만 넘기면 되는데 그걸 못 넘기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도 3번 연타만 빼면 눈감고도 깨겠는데 한 번도 아니고 4번이나 똑같은 구간이 나오니 미칠지경. 언제쯤 올 마스터 풀콤을 찍을지?

많은 일이 있었던 데레스테 이벤트 결산
이번 이벤트와 맞춰 나온 가챠는 아냐였습니다. 게임 오픈 초반 이후로 과금에는 손을 때고 있었는데 마음에 불이 붙어 30연차를 때렸더니 마지막에 나오더군요. 이게 대체 얼마만에 먹는 쓰알인지, 바로 지금 까지 모은 트레이너들을 총 동원해서 50~60% 확률만 맞춰 특기에 때려 박았는데 기적적으로 10레벨 까지 한 번도 실패 없이 쭉 갔습니다.. 감격의 눈물 이번 이벤트중에는 총 5번의 퍼팩트 콤보를 했습니다. 1미스로 미끄러진 것도 한 3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대체로 쿨속성 노래가 쉬운 편이라 쿨 속성 퍼팩트 콤보가 제일 많았습니다. 10레벨 콤보 보너스 캐릭터가 있으니 어필이 1만 정도 딸리는 쿨덱이 점수가 제일 높네요. 100랭크와 동시에 S랭크 프로듀서도 달았습니다. 이건 꾸준히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씹뜨억 사상 최대의 장례식
2010년 조롱속에서 시작되어 저조한 앨범 판매 부터 꾸준히 노력하여 지금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씹뜨억 컨텐츠인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가 큰 그룹 안에 밀리마스나 사이마스, 데레마스 처럼 세분화 되듯이 러브라이브도 뮤즈, 아쿠아 처럼 세분화 되어 계속 맥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뮤즈 해체 소식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갑자기 마지막을 고하는 게 앞으로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를 이어갈 선샤인에 집중하기 위함인가 싶은데 사실 아직도 '잘 팔리는' 뮤즈를 이렇게 해체해버리는 게 선뜻 이해나 납득이 가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프로듀서인 제 입장에서 봐도) 여.하.여.튼 끝나는 건 끝나는 것. 내년 4월 이후 러브라이브의 행보가 어찌될 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