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통행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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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마스터 20곡 풀콤 완료
고잉을 마지막으로 마스터 20곡 풀콤하기를 끝냈습니다. 고잉이 안즈노우타와 엥갤과 함께 3대 지뢰곡이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생각 보다 쉬워서 4판에 마스터 풀콤 끝냈습니다. 저녁노을 프레젠트나 메세지가 먼저 풀콤 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이지요. 이제 앨범 수록곡인 샤인을 빼면 모든 노래를 플레이 해보긴 했네요. 프로의 경우 역시 엥갤과 안즈노우타를 풀콤을 못내는 상황이라 영원히 풀콤작을 못 끝낼 것 같은 느낌. 프로듀서 랭크도 B를 찍었습니다. 나름 빡세게 해서 찍은 건데 B의 절반도 못 찍었을 때 이미 A를 달고 있던 사람들은 실제 직업이 프로듀서가 아닐 까 의심이 되는 수준. 지금 까지 올린 만큼의 1.5배를 올려야 A를 찍는데 말이지요. 일단 이번 주 목요일 패치로 스토리가 풀리고 노래도 더

데레스테를 사흘 동안 해보고
생각 보다 스마트폰 리듬게임 중에선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눈으로 다 쫒고 손으로도 치는데 배경 색에 묻힌 롱노트라던가 롱노트 구간에 깨알 같이 섞인 슬라이드 노트 때문에 꼭 삑살이 나는 게 문제지만요. 롱노트가 없는 스쿠페스나 롱노트를 중간에 끊어도 콤보가 이어지는 쇼바락을 하다가 이걸 하니 나름 적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배속을 지정할 수 있는 건 좋네요. 그래도 사흘 정도 하니 마스터도 올콤 낼 수 있게 되었고 프로는 두어판 해보면 감 잡고 올콤 가능한 수준까진 왔습니다. 역시 처음 해보는 채보에 당황하여 틀릴지언정 노트를 눈으로 쫒고 반응하는 감각은 리듬게임 공통인 듯. 처음에는 3D 모드에 눈이 팔렸는데 이게 하다 보니 2D 모드가 너무 귀여워서 3D 모드는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레비아 정식을 찍고
정식 대원 복장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하는데 나름 예쁘네요. 특히 하의는 앞부분과 뒷부분 (..) 이 따로 있는 것을 끈으로 연결한 느낌이라 정면 샷이 굉장히 엄합니다. 수영복 하의가 마음에 들어 계속 끼고 있가는 합니다만. 상의도 더 짧아졌는데 일러스트 처럼 가슴이 크게 강조되는 모양이 아니라 약간 아쉽네요. 정식 스킬에서 결전기는 또 비채널링으로 나와서 발푸와 함께 공중에서 깔아 놓고 쓰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 몇몇 스킬이 조정되었는데 블랙 사바스의 경우 16렙 기준 진탕 데미지만 1천 퍼센트 가까이 대상향 되어 살짝 불안할 정도입니다. (다음 패치에서 바닥에 처박을 것 같아서) 차원 특이점의 엠피 회복은 안 건드려서 다행이고 제물 지정 무적시간 감소는 너무 좋은 능력이라 까일 것

클로저스, 레비아 G타워 스토리를 마치며
복귀 유저 3일 만렙 아이템들의 힘을 얻어 3일 만에 만렙은 못찍었으나 55렙에 G타워 스토리를 끝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신강고 스토리 시작 부터 G타워 스토리 완료 까지 던전 101판, 7천 3백 마리의 차원종을 잡았네요. 그나마 지강캐 레비아로 했으니 이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작년 2월 정도에 유리로 이미 G타워 스토리를 끝냈기에 늑대개 맴버로 스토리를 진행하니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홍시영의 마지막 까지 악역의 모습을 유지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스토리에서 아쉬운 부분이 꽤 보이는데 일단 기억 소거 장치라는 말도 안되는 치트템의 성능과 협박, 기억 소거, 지역 이동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진행이 너무 반복되어 아쉬웠습니다. 신강고 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저스, 레비아가 너무 예뻐서 이 아저씨 못 참겠다!
클로저스는 오픈하고 한 달 정도 후에 서유리로 시작하여 49렙 정식 까지 찍고 접은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그렇고 너무 좆망겜이라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는데 이번 신캐릭터 레비아를 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미스틸테인 처럼 평범한 인간이 아닌 티를 팍팍 내는 것도 아닌 차원종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보여주는 것 부터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자존감이 워낙 낮아 도구로 부려달라느니, 차원종 따위가 말해서 죄송하다느니 하는 건 마음이 꽤 아프더군요. 홍시영의 막장성과 나타 뺨치고도 남는 미친 듯이 암울한 스토리도 인상 깊었습니다. 강남에서 소영의 기억을 지우는 장면은 정말 쇠파이프로 뒤통수 한대 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미리 찾아보는 걸 좋아해서 스토리도 전부 알아보고 왔는데 알고 나니 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