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통행Disorder
Posts
193 posts
서민 샘플 보았습니다
독특한 제목과 설정으로 알고는 있던 작품인데 이번에 애니화가 되었길래 6화 정도 까지 봤습니다. 사실 하루히 때부터 이어진 것 같은 '이상한 부활동'을 소재로 삼은 하렘 학원물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이것도 그런 비슷한 내용을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보고 나니 생각 보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서민부라는 터무니 없는 부와 주인공 하렘 현상이 있는 건 맞는데 부활동이 큰 주축이 되는 건 아니고 (서민을 알아가는 부인데 그 서민 자체가 주인공이니) 하렘도 나름 납득이 가는 장치가 되어있기에 말이지요. 일단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이카인 여학교의 특수성이 이 작품을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학교는 모든 구성원이 여성이며 무슨 20세기 초반인 것마냥 학생들은 핸드폰도 모르고 학교 밖의

데레스테 이벤트 결산
이번에 이벤트 기간 중 출장이 겹쳐 연고 없는 사람들과 일하느라 남는 시간에는 거의 데레스테만 한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2천위 컷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2천위 보상과 1만위 보상이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1만위 컷으로 끝냈습니다. 랭크가 높아지고 스테미너 효율이 좋아지니 조금만 달려도 높은 순위로 잘 올라가더군요. 사실 스타레슨 8짜리 받아도 별로 쓸 일이 없기는 합니다. SR을 센터로 세울 것도 아니고 아이템 획득 확률 1.8배가 높아보여도 딱히 크게 와닿는 효과로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상위 보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기 레벨 10짜리였다면 달렸을 듯. 아냐의 캐릭터송도 추가됐습니다. 최근 캐릭터송이 높은 레벨의 곡이었었는데 아냐는 낮은 레벨로 나와서 두

워프레임, 네크로스 플레이 영상
시체에서 아이템을 뽑아내는 데시크레이트 스킬로 인해 각종 파티에서 농부로 여겨지는 네크로스. 섀도우스 오브 더 데드라는 사령술사라는 컨셉에 맞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비주류로 분류되는 게 영 안타까워 일명 '조폭네크'라는 4번 스킬 특화로 저도 한 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프컨이나 10렙 모드가 없는 뉴비라서 가능한 수준에서 위력과 지속을 맞췄고, 신디모드와 바이탈로 생존성을 높혔지만 범위는 스트레치를 포기하게 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컨티를 빼고 스트레치를 넣어도 될 듯) 소환물은 생전에 사용하던 스킬과 장비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드론의 실드 회복과 증폭, 에인션트 힐러의 회복 효과도 모두 사용하지요. 거기다 스킬로 인한 체력과 공격력 버프로 헤비계열 몹이 소환되면 굉장히 강력합니다. 소환시

워프레임 90시간 결산
벌써 플레이 90시간이 지났네요. 슬슬 보이드나 모드, 신디케이트 등 게임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딩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인데 용어를 이해하고 만지작 거리다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라이노를 주력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엑스칼리버와 발키르만 쓰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효율 175를 맞추고 사용하는데 생존이나 섬멸에서 4번 어빌리티를 무한 유지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특히 발키르 같은 경우는 나이트메어 얼럿 미션이 뜨면 무조건 투입하는 수준입니다. 그냥 히스테리아 켜놓고 생포고 섬멸이고 고양이 발톱으로 긁어버리면 되니 말이지요. 어느 정도 게임을 익히니 프라임 제품이나 프라임드 모드 등 상위 장비와 모드에 관심이 갑니다. 이것들도 어느 정도 게임을 익히니 워프레임 카페에서 버스도

워프레임 하고 있습니다
텐노의 우주활극인 워프레임을 하고 있습니다. SF 배경, 재료를 모아 장비를 맞추는 이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게임 밸리에서 우연히 본 이후로 친구와 바로 시작했는데 둘 다 생각 보다 빠르게 적응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온지 3년은 되가는 것 같은데 국내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것 같네요. 네이버 카페에서 그래도 활발한 활동이 되고 있고 올드 유저들이 많은지 도움을 요청하면 흔쾌히 받아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시작은 엑스칼리버로 하고 초보나 고수나 모두 애용한다는 라이노를 만들어 둔 상태입니다. 모드도 그렇고 워프레임도 그렇고 타워 미션도 그렇고 게임이 나이를 먹은 만큼 알아야할 게 많던데 차근차근 위키를 보며 익히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찾아보며 익히는 걸 좋아해서 나름 즐거운 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