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Posts
907 posts하스터 군이 씹게이 인건 사실이지만.
"주의" - 네타 쪼금 있습니다. 소설 안 보신분은 건너가 주시길. 아니 소설도 먼져 나왔을 물건너에서 그런얘기를 주고 받는걸 보니 새삼 생각나서 하스터군 은 생긴걸로 보나 하는짓으로 보나, 아니 사실은 그냥 나오자 마자 게이 인증하는 YOOOOOOOOOOOOOOOO! 한 캐릭터가 맞긴 합니다만, (첫키스, 첫 고백 전부 남자애 한테 했지..) 등장후 세권도 못가서 거유 나이스 바디의 안경 누님한테 플래그 꽂고. 다섯권째에는 플래그 회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서도 여전히 마히로랑 합power체! 하고 싶어했다는 건데...(....) 그럼에도 잘 안 되는건 기본적으로 다중인격에 가까운 설정인지라. 안쪽의 황금의
무적은 있을수 없다.
바티스타가 블론세이브를 허용하면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던 어제, 가슴 한켠이 싸하면서도 한동안 멍해져 있을수 밖에 없었던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서 입니다. 뭣때문에 마무리 투수가 3일 연속 출장해야 하는지, 양성우는 왜 평범한 플라이 볼이 될수 있었던걸 전진대쉬로 싹쓸이를 만들었는지, 뭐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갔습니다만, 결국 진건 진겁니다. 바티스타가 3일 연속 나온걸 탓하기 전에 예상만큼 활약하지 못하는 계투진을 탓하거나, 혹은 두껍지 못한 선수 뎁스를 논해야 할꺼고. 양성우의 판단 미스를 탓하기 전에 그전에 무사 만루를 채운 바티스타의 투구 내용을 거론해야 겠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그저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
사실 5툴 포수 맞아요.
문제는 다섯개 전부 멘도사 라인이라서 그렇지.. 잘할때랑 못할때랑 참 차이가 많이 나는 넘.
한화 이글스는요...
리그탑 에이스와 오못쓰 4번타자와 그리고 변태 마무리가 있는 팀입니다. P.S - 근데 8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