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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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또 홈런을 쳤구나.

곰돌씨의 움막|2012년 5월 28일

나머지 타석에서 좀 시망이긴 했지만(타구 질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뭐..) 뭐 다 필요 없음 2-1 에서 4-1로 도망가는 투런이었는데 이거면 된거지 머.. 기분탓인지 한화 3연승 하고 오릭스도 3연승 중인데... 음....(....) 미우라번장을 털었다는거에 높게 점수를 줘야겠슴다. 근데 어째 이아저씨도 꽤 오래 보는 기분이 드는데.. 아직도 잘 던지시네 그려.(...) (NPB 를 오래전에 좀 보다가 말다가 해서 기억이 가물한데, 이냥반 마흔 넘지 않았음?) 뭐 어쨋던 승리 추카. 바깥쪽 약간 어정쩡하게 떨어진걸 제대로 밀어버렸는데, 맞는 순간에는 솔직히 외플로 생각했는데 그냥 넘어가데.. 헐퀴 이 짐승 노무 시키. 정말이지 이노마 일본 가있으니 망정이지.

스윕도 했고.. 여러가지로 야구 이야기.

곰돌씨의 움막|2012년 5월 28일

훈이가 드뎌 터진건지 참... 이녀석이 이렇게 불사조 처럼 돌아왔는데 내년에 군대를... 어아...(...) 아샨게임 나가자.. 지금 이대로 하면 엔트리에 들거 같긴 한데 금메달 딸지는 또 다른 이야기니 쩝.. 바티스타가 슬슬 대문호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상황인데.. 쩝. 사실 용병의 가장 큰 문제가 이겁니다. 문제가 뭔지 뻔히 아는데 아무도 손을 댈수가 없어요. 바티스타는 긴 팔과 장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선숩니다. 본래 투수는 장신 투수가 좋다곤 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버리면 오히려 좋지가 않습니다. 타점이 남들보다 높다는건 릴리스 포인트도 조금이나마 높다는 이야기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제구가 씹망이 되거든요. 이건 아주 특출난 재능이 없다면 왠만하면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어

나지금 너무 힘들어요.

곰돌씨의 움막|2012년 5월 26일

젠장 보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사회인 야구 5이닝 뛰었을때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아 젠장. 바티스타가 블론한건 본인 잘못도 있지만, 진짜 코치들 뭐하냐.. 포수라도 올라가보지 이 망할것들.. 역시 선산에 노송이구나.. 태균아.. 일영아.. 고맙다 이 못난 놈들이랑 함께 해줘서 내가 다 미안하구나.

구문구수,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조금.

구문구수,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조금.

곰돌씨의 움막|2012년 5월 24일

모처에서 수고해서 번역하신 분도 있고 해서 (서둘러서 하셨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꽤 깔끔하게 해놓으셔서 쩜 놀랐다능) 이제 구문구수 관련내용은 상당히 많이 알려졌습니다. 처음부터 관심없었던 친구들이야 뭐 어쩔수 없는 일이고.. 어쨋거나, 사실 구문사기가 나온 시점에서 이런 성격의 책이 다시 나올 것이란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이지요. 환상향의 역사와 요괴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히에다노 아큐라는 화자가 있고, 또 풍신록을 기점으로 풍신록, 지령전, 성령선 으로 이어지는 또하나의 트릴로지가 완성되면서 이야기의 축이 선인에 관련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신령묘의 발매로 이제 쌓여간 등장인물들에 대한 성격이랄까 설정이랄까, 뭣이라고 부르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었거든요. 결국 이

좌절감은 사나이를 키운다.

좌절감은 사나이를 키운다.

곰돌씨의 움막|2012년 5월 24일

그래서 내가 요즘 매일 성장하나 보다. 아오 이 한화이글스 이 십숑키들, 몸에서 사리가 한트럭은 나올거 같에. 오늘따라_형님이_그립소.jpg 박사장님의_적절한_심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