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Sources

Posts

907 posts

새삼스례 이적생들에 대한 부잉이 문제가 되는모양인데..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7일

본례 야구에서 타팀이적생에 대한 친정팀의 부잉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이긴 하다. 무~울론, 현재 소속되어 있는 구단 팬들은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다, 더군다나 이택근 같은 경우는 원 소속이 넥센 아니었던가, 돌아온 탕아일 지언정 내새끼가 남들에게 욕먹는 꼴은 보기 싫은게 또 그팀 팬의 인지 상정이다. 그건 이해하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상대의 심정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줘야 하는법이다. 한국 야구판이 워낙에 좁아 터진대다 그간에는 팀간의 이동이란게 그렇게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 아닌지라, 더더군다가 다른팀 갔다가 돌아온다거나 하는일은 정말이지 손에 꼽을정도로 드문일이 되다보니 이런 경우도 벌어지는것 같은데, 앞으로 야구 역사가 더 길어지고 팀도 늘어난다면

내 눈에서 뜨뜻 미지근한 것이 흐르고 있어.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7일

애들이 야구를 하네, 14경기 만에. 눙물이 앞을 가린다 흑흑 현진아.. 박사장... 아아..

짧은 축구 얘기.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6일

그 수많은 설레발과 설레발의 향연끝에 결국 결승에 오른게 EPL과 분데스리가의 두팀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결국 공은 둥글고, 피치 위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나는 법이다. 이번 결과는 결국 100여년 이상을 증명해온 이 평범한 진리를 재확인 시켜준 결과에 불과한것 같다. invincible 은 신화에서나 등장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인 이상은, 누구라도 중요한 순간에 실수할수도 있고, 그것은 때로는 치명적일수도 있다. 노이어가 참 여럿 엿맥이는구나, 4강만 오면 갑자기 야신이라도 빙의하나-_-;

오늘의 기분은 이짤이 딱이겠지.

오늘의 기분은 이짤이 딱이겠지.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5일

24년차_이글스팬의_위엄넘치는_축하의박수.gif 이보다 젖절한게 있을까 싶다. 제발 부탁이니 안타는 적립하지 말고 바로바로 쓰자. 릴라는 4월내내 걍 2군에 있어라. 5월에 보자. 내일 쉰다고 아주 투수진 째는게 보이는데, 하긴 이런식으로 쏟아 부어서 지면 아주 골로 갈뻔했다. 막판에 거하게 한번 더 싸서 다행이라고 생각. 힘냅시다. 아직 갈길 멉니다.

요즘 내 기분

요즘 내 기분

곰돌씨의 움막|2012년 4월 24일

고만해 이 미친놈들아.. 횽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남은건 불굴의 의지뿐.. (언젠간 이기겠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