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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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거제.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30일

현진이가 이 불초 늙은 팬의 우려를 날리고 깔끔하게 3승을 거둬 줬습니다. 내일즈음 해서 달라진점에 대해서 곱씹어 봐도 되겠네요. (물론 이러고 다음주부터 헬오브 지옥 할수도 있는거지만 그건 제탓이 아닙니다 아니라니깐요). - P/S 물건너 야구는.. 이가와는 제가 기대 했던 것보다 잘해주고 있지만 오릭스 개빠따가 참... 돼호가 리그 탑 수준 타격을 해주고 있는게 위안이긴 하지만... 아무리 돼호가 이뻐도 용병만 가지고 성적을 올릴순 없습니다. 오늘 고토가 끝내기 해주긴 했지만 그 발판은 3안타 3타점을 올리면서 뒤쳐질때마다 지질지질 하게 나마 목숨줄을 이어준 돼호의 공이라고 봐야 겠지요.

요즘 야구 포스팅이 뜸한 이유.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29일

제가 글 쓰면 그담날 처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닝하지 않으면 안 쓰기로 했습니다. -_-; 바티스타는 선발로 쓸만할지도 모르겠다고 작년에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해줬네요. 라면왕은 라면킹이 되어가고 있는중.. 김경언이 윤석민상대로 솔로...(...이게 젤 충격적이다;) 굿잡, 내일은 뭐 제가 포스팅했으니..(....)

디아블로 3 이야기.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26일

이름만 들어도 혈압 오르시는 분들이 조금 있을듯 하지만, 뭐 그런 이야기 하려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쭈욱 해오면서 느낀점들을 천천히 적어 볼까 합니다. 내용에 관해선 주관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애시당초 건설적이던 아니던 논쟁하자고 적는 글은 아니니까요. 추가로, 이제 하는 사람 없다던지 때려 친다던지 하는 쓰잘데기 없는 리플도 고이 접어 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미리 고지 한 만큼 발견 즉시 삭제 처리 입니다. Hack & Slash 라는 게임 양식은 꽤나 유서 깊은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깝게는 MMORPG 에서 부터 멀리는 인터넷의 태동 시기의 MUDs 에 이르기까지. 그 극도의 단순성과 거기서 파생되는 몰입감으로 인

현진이의 시즌 4승을 보면서.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25일

혼신의 129구니 뭐니 하면서 미사여구로 치장하기 바쁘지만, 결국 2점차 리드를 지켜줄만한 계투진 조차 없다는게 현실이란건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후우... 24년동안 좋은일도, 나쁜일도 많았지만, 올해처럼 팬질 하기 힘든 한해도 참 드문것 같네요. 적어도 에이스가 한경기 한경기에서 승리 따내는게 이렇게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던가 싶습니다. 결국, 모든 사실이 가리키는 것은 단순하지만 잔인한 현실입니다. "이놈들로는 안되겠다" 라는 것이지요. 다행히, 포수자리에서도, 3루수 자리에서도 쓸만한 친구를 찾았습니다. 오선진은 군대가 걸려있지만, 3할 타율을 유지한다면 아시안 게임 출전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정범모는 여러가지로 덜익었지만 군

야구 못해서 놀림받는건 알겠다만.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16일

이런 니기미 씨발라먹을 새끼야. 좀 참을만 햇더니 이젠 아주 대놓고 까대네? 좆같은 새꺄 응원하는 팀이나 빨던가 왜 남의팀 가지고 물고 늘어지니? 야구 못하는것도 서러운데 하도 개같이 깨지니깐 포스팅도 못하고 술만 푸는 사람들 심정을 몰라서 그러냐? 이런 그지같은 비밀번호 찍다가 몇년 잘나간다 싶으면 남의팀 깔보고 밸리에다 변소질이나 하고 지랄이네 아주? 니미 씨부럴 그래 어디 함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