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이야기.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7월 26일 |
이름만 들어도 혈압 오르시는 분들이 조금 있을듯 하지만, 뭐 그런 이야기 하려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쭈욱 해오면서 느낀점들을 천천히 적어 볼까 합니다. 내용에 관해선 주관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애시당초 건설적이던 아니던 논쟁하자고 적는 글은 아니니까요. 추가로, 이제 하는 사람 없다던지 때려 친다던지 하는 쓰잘데기 없는 리플도 고이 접어 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미리 고지 한 만큼 발견 즉시 삭제 처리 입니다. Hack & Slash 라는 게임 양식은 꽤나 유서 깊은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깝게는 MMORPG 에서 부터 멀리는 인터넷의 태동 시기의 MUDs 에 이르기까지. 그 극도의 단순성과 거기서 파생되는 몰입감으로 인
디아블로3 해본 소감..
By Secret Space | 2012년 5월 18일 |
1. 돈의 가치 디아블로2에서는 돈의 가치가 영 아니올시다. 였다. 주 거래단위도 골드보단 조던링, 룬 같은 것들이 거래품목이었으니.. 그저 바바리안으로 휠윈드 몇번돌고 돈주어다가 겜블하는데 썼던 돈.. 디아블로3 아직 해본지 이틀밖에 되지않았지만.. 디아2처럼 돈이 막.......... 난무하고 그러는것 같지 않다. 2. 겜블. 포털책 디아블로2의 돈은 겜블을 하는데 이용한다. 아니면 포션이나 포털책.... 겜블을 통해 세트아이템, 유니크, 레어를 노렸는데.. 디아3에는 겜블은 없는 것 같다.. 마을을 뒤져봐도....... 겜블......은 없던 것 같으니.. 포털책도 안팔아서.. 한동안 해맸다. 디아2에서는 포털 열고, 마을 왔다갔다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디아3에서는 포털책이 없어졌
디아블로3. 야만용사를 잡았다면.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4년 3월 10일 |
![디아블로3. 야만용사를 잡았다면.](https://img.zoomtrend.com/2014/03/10/c0047789_531db6703841f.jpg)
훨윈드를 돌려야죠. 물론 쩌랩 + 즈질템이라 저난이돈에서 논다는게 함정.(...) 난 안될꺼야.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