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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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WoT - 주중 월탱.
클랜원들과 함께 하기도 하고 솔로 플레이도 많이 뛰고.. 뭐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할때도 좋지만, 팀플로 이기는건 언제나 짜릿하지요. 오늘은 영상을 세가지 준비해 봤습니다. 첫번째 판은 IS-3 헤비탱크, 소련 8티어 중전차 입니다. 맵은 프로호로프카, 제가 늘 좋아하는 자리에서 오늘도 싱싱하게 낚인 분들을 위해 묵념, 여담인데, 반대 상황에서 저렇게 저격이 옆에서 들어올때 멈춰서서 응사하거나 잡겠다고 차체 돌리면 영상에서 처럼 자주포들이 열렬히 환영해 줍니다. 아예 언덕 위쪽 선으로 올라서시던가, 빠르게 돌파하지 않으면 저격은 저격대로 당하고 자주포는 자주포대로 맞게 되지요. 그렇다고 후진하면.. 제가 기다리고 있지요..(..)
이대호 8호 홈런.
오늘은 한화가 일찌감치 말아먹고 있는듯 하여 오릭스 경기를 쭈욱 봤는데.. 이야... 몸쪽 142km 들어온걸 그대로 받아쳐서 넘겨버리네요. 대단합니다. 롯데 팬들이 제발좀 돌아오라고 고사 지내는 심경을 알듯 합니다. 투수진만 좀더 정신 차려 주면 오릭스도 치고 올라갈듯 한데.. 영 승수가 줄어들질 않는군요 그래도 4위와 1.5경기 차니 일단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 주길.
누가 죄인인가?
1. 무실점 완투 못한 김혁민.2. 발암 수비 한삽푼.3. 불끄러나와서 불지른 불펜4. 불길한 예언한 양준혁5. 집에서 티비보던 한화팬

현진이가 완봉승을 했다.
나도 이거 쓸 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투구수 113개, 마지막 공의 구속은 94마일. "완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