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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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2억달러를 들이면 뭘하나.
광속 이닝 종료 하는건 60억짜리 타선이랑 똑같네. 어떻게 사람구실하는게 보트피플 한명뿐이냐. ND라서 다행이고... 이겨서 다행이고. 게티스가 수비가 영 구리다는게 다행이고.. 근데 다음 상대가 9승 무패 방어율 2.03 짜리 크레이지 머쉰이라는게 참 걱정됩니다..
WoT - 월탱을 한다는 것은.
바르샤바 조약군의 강철 웨이브에 맞서는 나토 연합군 전차장의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좀 덜한 편이지만, 한때 8티어 방에는 IS-3랑 호구식만 날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뭐 이젠 리즈시절이 되어 버렸지만. 요즘도 IS-3는 여전히 많이 굴러다니지요. 아니 뭐 다른말 할 필요 없이 5,6,7,8탑에선 요즘도 견장 세줄이면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스탈린 대원수의 자식들이 굴러 다닙니다. 9탑 10탑쯤 가야 빌어먹을 소련 전차들이 성능적인 문제로 인해서 좀 덜 굴러다니지... (하지만 그때부턴 물체가 여러분을 반겨줍니다.) 한섭 열리고 나선 독빠의 숫자가 마더 로씨아의 자손들을 능가할 지경인지라, 시나이 반도의 사자와 사냥꾼을 거의 같은 비

WoT - 슴가.. 가 아니고 카나번 Roll-out
분명히 어제 퇴근 전까지만 해도 곧바로 컨쿼러 갈 마음이 가득했던게 사실이지만... 모종의 일로 인해서 욕망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뭐 덕분에 자경을 좀 많이 쓰긴 했지만요, 어쨋거나 마침 카나번 뽑은 시점이 플래툰중이었던 지라, 곧바로 한판 굴려 봤습니다. 일단 굴려본 소감은, 상당히 움직임이 좋다는것, 몸은 상상 이상으로 허약하다는것, 20파운더 B 베럴 박히는게 찰지다는 것 정도? 무로방카 숲에서의 처녀 출전, 무로방카는 언제나 숲과 언덕의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전장입니다. 일단은 헐다운이 용이한 차량이라고 들어서 전 언덕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뒤쪽에선 에코노미님이 원거리 지원을 위해서 페르디난드 구축전차를 몰고 오고 계십니다. 11thCTR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