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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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항마력은 이미 오래전에 고갈됐다.

사실 내 항마력은 이미 오래전에 고갈됐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20일

왜냐고? 왜긴 왜겠어 이 연놈들 때문이지 지난주에 내 여귀 결말 때문에 한참 뜨거웠던 모양인데.. 그이야기 들으면서 나에게 떠오르는건 우사기 드롭스의 추억.. 지금도 작품으로선 좋아하지만, 1권에서 린과 9권에서 린사이에 갭과 전반기와 후반기의 상반된 내용과 그때 느꼇던 감정들을 생각해 보면 지금도 가끔 일본에 날아가서 작가를 린치하고 싶은 욕망이 일곤 한다. 1-4권을 보면서 잠시나마 육아란 것에 대해서 그래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해줬던 것은 고마운데, 8권 9권에서 단숨에 작살내 버리는걸 보면서 이런 씨발색히가.. 라고 되네이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

WoT - 라인전, 유지와 돌파의 간극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3일

일단은 링크의 글 부터 보시길 말보다는 아무래도 상황과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굉장히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숫적 우세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돌격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실제 상황이 적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주포와 경전차는 게임을 하드 캐리하기는 어렵지만, 전체 판세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자주포의 운용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정확한 위치에서 경전차들이 맵을 서치해주는 상황에서 다수의 자주포가 동시에 한 구역을 타격할때 입니다. 포병에서 탄환이 남아 돌아서 tot 사격에 협차사격, 제대간 시간차 사격 연습을 뻔질나게 시키는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자주포 특성상 한발 한발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다수의 자주포가 해당 지역을

WoT - 생존률에 관해서.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3일

월드오브 땅크 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 뭘까요. 게임에 이기는 겁니다..(....) 보고 쏘는 플레이는 오래 살기 힘들어요. 뭔짓을 해도 올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기다리면 상대가 알아서 와줍니다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찰지게 박아주고 가게 만들어주면 그뿐..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기동력이 좋고 화력이 강한 차량을 선호하게 되는건 그런 이유 때분입니다. 좋은 자리란 자리는 다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으니 남은건 상대보다 빨리 거기 가는거지요. 좋은 자리라고 해서 죽어도 안 맞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요점은, 상대가 출혈을 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출혈을 감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좋은 자리의 요건은, 우선 적어도 1방향 이상은 완벽하게 엄폐가 가능

WoT - 6월 첫째주 주간 정산.

WoT - 6월 첫째주 주간 정산.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1일

원래는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뭐 하루 쯤이야..(...) 전반적으로 승률은 썩 좋지 못했습니다. 고작 55퍼센트 정도 그리고 승률 말아먹은 주 원인이 다름아닌 T57 heavy와 E-100 이라는게 크리티컬.. T57은 요즘 계속 팀운이 나빠서 연패 경기가 늘은게 원인 이라지만, E-100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잘못 몰고 있는거지요. 어제 소대전 결과입니다, (솔플 일부 포함) 제 기억이 맞다면 15전중 3전 정도는 혼자 뛴 경기일테니 총 12전 가량인데 7승 5패, 그리고 그중 4패가 전부 E-100으로 들어간 10탑방 입니다. 지독하게 꼬일려고 작정을 했는지 자주포가 즐비한 방만 골라 떨어진다던가, 개돌정신이 투철한 팀원들만 있는 방에 끌려 들어갔는데..

이런 쿨 식한 놈.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9일

2사 주자 없으니 가볍게 풍기 돌리고 쉬러 가느..... 선두 타자로 나오면 담장 넘기고 쉬러 가느....(...) 쿨 식한 남자, 이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