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Ishm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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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두번째 '불면의 밤' 후기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두번째 '불면의 밤' 후기

Call me Ishmael.|2012년 4월 30일

- 영화밸리로 발행하지만 카테고리는 일기에 더 가까우니 라이프로그로 :) 작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종료됨과 동시에 맞춰 시작했었더랬다. 그래서 시험도 끝낸 기념으로 바로 전주로 내려가서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전주영화제의 명물이라는 '불면의 밤'을 예매했었다. 하지만 작년 5월에 잡힌 세미나와 조별과제가 중간고사 이후로도 계속 나를 괴롭힌 덕분에 결국 가지못했고, 나는 1년을 더 기다려야했다. 그렇게해서 드디어 올해 4월. 26일에 시작된 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역시 올해도 중간고사 끝남과 동시에 시작했고 나는 3주전부터 미리 불면의 밤 티켓을 예매해두었다. 금요일 밤과 토요일밤중에 좀더 여유롭게 볼까싶어서 토요일밤으로 정했더랬다. 첫번째 불면의 밤보다 두번

터미널, The Terminal, 2004

터미널, The Terminal, 2004

Call me Ishmael.|2012년 4월 15일

뉴욕의 JFK 공항에 발을 내딛은 한 남자의 나라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으깨어진 감자칩처럼 부서져 버린 것은 정확히 말해서 그 남자의 조국이 아니라 그 국가의 국가로서의 기능이다. 이제 막 공항에 내린 남자의 미국 입국을 가능케하는 비자와 여권의 기능이 상실 되었고 남자는 고립되었다. 설정만 들으면 대단히 심각하다. 한 남자의 고독한 투쟁과 사투가 연상된다. 하지만 영화 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톰 행크스 주연이다. , , 그리고 비록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에 이은 이 두명의 조합은 여전히 유머를 잃지않고 그들의 일관된 영화 철학, 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