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생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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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1), 올레길 1코스와 갈치조림

[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1), 올레길 1코스와 갈치조림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7일

썸네일은 1코스 오름이 끝나고 내려와 먹은 갈치조림 입니다. 도로시 게하 도미토리 건물 날이 밝았습니다. 제주의 첫 밤에 그럭저럭 잠을 잘 잤습니다. 아침 먹으러 카페테리아로 나가는 길에 드디어 제대로 보게 된 게스트 하우스의 건물!! 따라라란란~ 이렇게 생겼었군요. 아주 잘 꾸며진 시골 집 같습니다. 도로시 게하 혼자돼지 식당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맞이해 줍니다. 나홀로 여행객 이라도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혼자돼지 식당!! 여기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인사와 함께 조식을 조리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ㅇㅅㅇ! 도로시 게하가 아침이 정성스럽기로 온라인에 검색 되더군요. 주로 모닝버거를 만들어 주시는 모양인데 오늘의 조

[제주 올레길 여행] 다시 1일차, 갑니다 제주!

[제주 올레길 여행] 다시 1일차, 갑니다 제주!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5일

김포의 깜찍이 안녕!!! 다시 제주 트레킹 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깡이와 함께입니다. 지난번 제주여행에서 기대이상으로 올레길에 재미를 붙힌 두 사람이죠.ㅋㅋ 여러분 제주 올레 걸으세요, 두 번 걸으세요. 정말 좋음. 봄의 트레킹 기억을 살려서, 하던 일이 마무리 되자마자 10월 말에 깡이와 떠났습니다. 지난번에는 올레길 첫 방문이여서(사실 후추의 산티아고 예행 연습이라는 부제가 있었죠) 가장 예쁘다던 5~8코스를 걸었기 때문에 이번엔 번호 순서가 앞으로 당겨집니다. 본격적으로 제주 일주를 도보로 하겠다고 자연스럽게(?) 정해졌기 때문에 1번부터 코스를 완성해 보기로 합니다.ㅎㅎㅎㅎㅎ 좋아! 탈 비행기 지연 중 지난 제주행으로 여러 팁들이 쌓였기 때문에 첫 날 이동을 서둘렀습니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휴블이라니...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휴블이라니...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27일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블로그였는데, 이글루스 알리미 님이 몇 번 오셔서 방문객이 늘어났기 때문에, 휴블을 알립니다. ㅇㅅㅇ 후추는 유럽으로 여행으로 떠닙니다. 애인이랑요. 일정은 77박 78일입니다. 비행기 표를 일찍 끊어놨기 때문에 파리 테러를 예상 못하고 파리로 in합니다.ㅠㅠ 안그래도 겁이 많은데 제 발로 파리를 가다니.. 그 부분이 제일 무섭네요. 큼직한 일정은 산티아고 순례길과, 이탈리아 오페라 페스티벌 두어편 보고 독일에서 휴식하는 것입니다만, 순례길을 온전히 마칠 수 있을지부터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짤은 여행 구상 할 때 잡았던 예상 루트인데 좀 빡세서 몇 개 뺐습니다 순례를 무사히 마친다면 이글루스에 잘 기록해 두고 싶네요. 유럽 여행이 처음은 아니라서 대표 관광지들

[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2)-8일차, 제주식 육개장과 트레킹 마무리

[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2)-8일차, 제주식 육개장과 트레킹 마무리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25일

썸네일은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의 모습 올립니다. 7-1코스 고근산을 폭풍 마치고 마을이 한참 나오질 않아서 결국 버스를 탔습니다. 물이 없어서 목 말라 죽겠습니다 ㅇ<-<... 일단 (구)서귀포 버스터미널쪽으로 이동하는 중. 그 쪽에서 제주시로 가는 버스도 갈아탈 수 있고, 번화가 이니까요. 커피를 마셔야 겠어요. 부들부들..ㅠㅠ 카페 wookun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가장 근거리에 있는 카페를 훑어봅니다. 간판들 보고 2초만에 결정ㅋㅋ 여러모로 급하니까요ㅋㅋㅋ '로스팅 한다고? 좋아 여기' 에스프레소 주문하고 화장실, 생수 등을 해결했습니다. 사장님이 센스있게 제가 여러 볼일을 본 후에 테이블에 앉자 커피를 주셨네요.ㅎㅎㅎ 이 카페에

[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1), 천지연폭포~고기국수~올레7-1코스 고근산 탐방!

[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1), 천지연폭포~고기국수~올레7-1코스 고근산 탐방!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22일

썸네일은 고근산 하산 후 만난 7-1코스 간세 사진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꿀잠 자고 일찍 일어났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평화로워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오늘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잠들기 전까지도 9번코스를 가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을 했더랬지요. 어제 8코스 중간 도장을 놓친 관계로 주상절리를 도로 왕복하면 꽤 시간을 잡아먹어서(지도 어플 기준) 9번을 진행하기는 무리일 것 같고.. 지나온 7-1번 코스는 해안가가 아니라서 스킵했었는데 이 참에 그 길을 정복해 보기로 합니다. 이왕 돌아가는 김에 못봤던 천제연 폭포도 구경할까 봐요. 구름정원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이곳 저곳 다니기 위해선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합니다. 구름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