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생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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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4일차(1), 섭지코지 구경 후 가시아방 방문

[제주 올레] 4일차(1), 섭지코지 구경 후 가시아방 방문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22일

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뜨끈뜨끈한 방에서 숙면을 취하고 개운한 상태로 일찍 기상을 했어요. '아주 게스트 하우스'에 깡이와 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주 편아~안 하게 아침준비를 하고ㅋㅋ 바로 옆 카페로 아침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사장님이 일찍 준비해 주신 오늘의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와 커피, 그리고 흰 우유 입니다. 우유는 제주우유 이군요. 그죠..ㅇㅅㅇ 제주도니까 제주우유... 직접 살 일이 없어서 처음 봤습니다ㅋㅋ 새삼 신기하네유..ㅇㅅㅇ 날씨 체크 아침 먹으면서 날씨를 확인합니다. 이 날은 10/29일로 초가을이었는데 오후에 바람이 좀 부는 군요. 어제 우도에서 칼바람에 뺨을 맞고 온 터라 바람이 무서운 깡이랑 후추는 겉옷을 단단히 챙깁니다....ㅇㅅㅇㅎㄷㄷ 오늘은 배낭을

~등대 스템프 투어 시작~ 우도 등대

~등대 스템프 투어 시작~ 우도 등대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16일

ㅎㅎㅎㅎ 등대 스템프 투어 라는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스템프와 도장깨기 덕후는 요즘 많은 투어프로그램이 생겨서 행복합니다ㅋㅋㅋ 바로 이것 입니다.ㅎㅎ 주최는 국립등대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도무지 명확하게 표기된 것이 없어서 추측이지만 말이죠.ㅇㅅㅇ 따끈따끈한 여권 이번에 우도 등대에 가서 받아온 등대여권입니다. 투어에 해당 되는 등대는 '어청도등대', '간절곶등대', '독도등대', '마라도등대', '소매물도등대', '소청도등대', '속초등대', '영도등대', '오동도등대', '옹도등대', '우도등대', '울기등대', '팔미도등대', '호미곶등대', '홍도등대' 이렇게 15곳입니다. 등대여권에는 15군데의 등대에 대한 지리, 역사, 문화적 특징과 위치 등에 대한 정보가 수

[제주 올레] 3일차(2), 우도 끝! 광치기 해변과 흑돼지 오겹살

[제주 올레] 3일차(2), 우도 끝! 광치기 해변과 흑돼지 오겹살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16일

썸네일은, 긴 하루를 마치고 구운 흑돼지 오겹살 입니다. 구 우도등대 우도봉에 올라 한껏 바람을 맞으며 우도 등대로 이동 했습니다. 이것이 구 우도 등대 이것은 신(?) 우도등대 그 사이에 설문대할망 소원항아리 조각이 있어요. 설문대할망 이야기는 제주 여기저기 어디서든 만나 볼 수 있지요. 이곳에서도 바다의 안녕과 관광객의 추억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할망의 항아리에 헹운의 동전을 던저보라는 컨셉. 우도봉 꼭대기에 있어 뷰가 너무나 멋진 우도 등대.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홍보관 등대 홍보관에 뭐가 있나, 구경 들어가려다가 어떤 포스터를 발견합니다. 등대 스탬프 투어 포스터 등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오호

[제주 올레] 3일차(1), 걸어서 우도 속으로..

[제주 올레] 3일차(1), 걸어서 우도 속으로..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14일

썸네일은 태풍 바람 맞으며 야외에서 먹은.... 물회 입니다. 노닐다 게스트하우스 카페 우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6인실이 풀로 차있었음에도 꾸르잠을 잤어요.ㅎ 개운하게 일어나 다운벙크에 깡이가 잘있나 고개를 쑥 내밀었더니 침대가 비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샤워중인가보다....ㅇㅅㅇ' 하고 있던 차에 깡이가 옷을 다 입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깡이야, 지금 7시.... 너 왜 지금 그차림??? 그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본인의 본능을 거스른채 깜깜한 새벽에 우도봉에 올라 우도의 일출을 봐야겠다고 생각, 직진본능으로 실행에 옮겼던 것입니다... 오늘 안 그래도 바람이 심한 날.. 양 볼이 빨갛게 되서 어둠속에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매다ㅠㅠㅠㅠ 길바닥에서

[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2), 우도에 입도! 서빈백사와 한라산 볶음밥~

[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2), 우도에 입도! 서빈백사와 한라산 볶음밥~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8일

썸네일은 우도에서 맛 본 한라산 볶음밥 입니다. 해풍에 말려지는 중 올레길 1코스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중간까지 왔어요. 반대편 시야엔 휴게소가 있죠.오늘은 우도에 들어가 저녁을 먹는 일정이기 때문에 성산항 뱃시간에 맞춰 서둘러 봅니다~ 저멀리 우도 소가 누워있는 모양새라 우도라고 불리는 너란 녀석. 성산일출봉 자전거길 인증센터 오잉 이건 뭐지? 빨간 전화부스가 눈길을 끌어서 다가가보니, 자전거길 진행하는 분들의 인증도장 찍는 곳이군요? 멋진 스템프가 탐이 났지만.. 자전거타고 여행은 자신이 없습니다. 기념으로 한번 찍어는 봤네요 ㅋㅋ 다리를 건너서, 성산포항 종합여객 터미널 도착 성산항이 좀 넓어서 여객터미널로 한참 걸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