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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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플로우 숙제
애니멀플로우 페이지에 가끔 올라오는 인스트럭터들의 주간 숙제열전. 서로 자신이 짜본 플로우와 그 용도에 대해서 올리고 이를 릴레이처럼 서로 해서 올린다. 과거 크로스핏 초창기에 자신들이 오늘의 와드를 해서 영상을 올리던 것과 비슷함. 이때 숙제가 풀스콜피온 느리게 연속으로 해보기였다. 애니멀 플로우가 플로우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언더스위치와 더불어 이 풀스콜피온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Lv.2 에서는 새로운 동작들이 나오는데 일단 언더스위치와 풀 스콜피온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효자동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작이기도 함......이걸 애니멀플로우 프로필 사진으로 할걸...젠장 거북왕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서...부들부들...레벨 2 워크샵 끝나고 사진찍을 때는 꼭 이
클럽벨 오더 스쾃
클럽벨 오더 스쾃. 단순히 오더 포지션에서 스쿼트를 하는 운동이지만 이 운동은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운동이 아니다. 일단 이 운동은 백스쿼트가 아닌 프론트 스쿼트로 분류될 수 있으며 같은 중량이면 백보다 프론트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판에 클럽벨은 바벨처럼 친절하게 무게가 양쪽으로 분산되어있지 않고 무게중심이 클럽벨 끝에 쏠려있기 때문에 그게 흔들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많은 신경계의 동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등쪽의 근육들이 더 힘을 쓰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클럽벨을 오더포지션으로 잡는 것 자체가 이미 불안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런 판에 움직임까지 해야하니까...비슷한 운동으로 케틀벨 가블릿 스쿼트가 있다. 그것 역시 무게가 가운데로 쏠려있어서 그걸 잡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고역이다. 클럽벨

심즈-프리플레이
한 3년간은 컴프야에 푹 빠졌었고 1년은 워킹데드-로드 투 서바이벌에 흠뻑 취했다가 요즘은 심즈로 갈아탔다. 동생몬이 하는걸 보긴 했는데 당시엔 뭔재미야 하다가 요즘 빠져들고 있음. 한번 갈아엎고 다시해서 무려 현질씩이나 해가면서 초반에 즐겁게 빠르게 진행을 해봤다. 애완동물로 드래곤도 생김 드래곤에게 먹이를 주는...이거 얻으며 진행하는 마법사 퀘스트가 시간 무지 걸리는 거였는데 현질물량으로 단번에 후닥닥닥 정리해버림 ㅎㅎㅎ 키우면 이렇게 불도 뿜나...? ㅋㅋㅋ 이 집이 진행하다보면 무료로 하나 주는 집인데 이 방은 원래 이런 용도가 아니지만 마법소녀 전용 마법방으로 바꿔버림 ㅋㅋㅋ 전문직종도 하나둘씩 생겨가고 마음 사람 수도 늘어가고......ㅎㅎ 꾸준히 마을 지어봐야지. F

극진회
최영의 총재가 세운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 오랜 시간 잊고 있던 극진회관을 갑자기 떠올리게 된 것은 이번 생활체육지도사 연수를 하다가 극진공수도를 오래 수련한 사람과 만나서 그렇다. 그 사람은 여럿으로 분열된 극진공수도 단체들 중 IKO1. 즉 문장규 관장이 수장인 곳에서 수련을 했다. 극진공수도의 한국 전파와 중흥기, 그리고 폭발적인 확장을 하다가 일본의 단체 분열에 맞물려, 또 한국 단체 장들의 사정상 갈라지는 모습들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다. 나는 극진공수도 한국 중흥기 무렵, 즉 김모 사범이 일본에서 극진 공수도 유학을 다녀온 뒤 한국에 자리를 잡고 확장해 나가던 그 시기에 극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련할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집 가까운 곳에 결련택견 전수관이 생겨서 결국 거기서 택견을

스틱 모빌리티 워크샵을 다녀오다.
생체 연수가 끝나고 모처럼 쉬는 일요일은...은 개뿔;; 주일 아침부터 역삼역에 위치한 101아카데미를 다녀왔다. 이유는 이전에 신청한 스틱 모빌리티 워크샵이 있어서...아...아주 7월 막주부터 8월 막주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을 아주 훌륭하게 채우는구나 ㅠ 스틱 모빌리티는 이름 그대로 스틱을 가지고 모빌리티를 향상시키는 운동방법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틱의 탄성이라는 것이 엄청나고 복원력 또한 뛰어나다. 직접 만져보니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 이런 스틱을 가지고 몸 곳곳의 모빌리티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스틱은 3호,4호,5호,6호가 있었고 길이가 달라서 각자 쓰임새가 있다. 그런데 정 하나 고르라면 기왕이면 다홍치...아니, 긴게 좋다고 ㅎㅎ 스틱 모빌리티는 정립이 된지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