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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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즈 스피릿 참가 신청 완료

파이터즈 스피릿 참가 신청 완료

한국 유일의 캡콤 프로투어 랭킹 대회 "파이터즈 스피릿 2018"이 4월 14일 개최된다 격찌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 물론 나도 가서 아웅다웅하다 쳐맞고 죽을 예정 모두 함께 합시다

EVO JAPAN 참전 후기

EVO JAPAN 참전 후기

1/26일부터 1/28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의 격투게임 토너먼트 EVO의 일본판. 비교적 가까운 위치+내 실력을 시험해보겠다는 각오+일본여행을 겸해 휴가 내고 도쿄로 날아갔다 옴! 토너먼트에서 가혹한 경쟁을 하기엔 그리 훌륭한 실력은 아니지만 의외로 즐길만했다 결과적으로 첫 경기 패배, 그리고 4연승을 달리고 풀통과, 그리고 2라운드 진출해서 첫 경기에 탈락...ㅠ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 참전해서 방송경기를 무려 두 번이나 탔다는 것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번째 방송 경기 두 번째 방송 경기 얼굴 다 팔려부럿어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세계구급으로 어쨌든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 프로들과 찍은 사진들~~~~

마징가 Z 인피니티 감상

마징가 Z 인피니티 감상

일본으로 직접 날아가서 본 마징가 Z 인피니티. EVO JAPAN 참가때문에 일본에 갔었는데, 마침 극장에 걸려있더라. 마징가 덕후기도 하다보니 고민없이 관람함. 일단 세계관은 도에이판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의 후속작이라는 전제. 근래 마징가 시리즈의 리메이크는 대체로 원작 코믹스를 베이스로 까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도에이판 TVA를 베이스로 까는 선택은 꽤나 특이한 느낌. 특히 오프닝에서 과거 도에이판 디자인의 유미 겐노스케나 카부토 주조를 보여주면서 확실히 도에이판의 계승임을 어필한다. 그렌다이저는 아예 언급조차 없다. 등장 인물에 대해서도 완전히 무언급. 이미 그렌다이저는 마징가 사가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느낌이다. 스토리는 좀 별로. 도에이판 마징가의 후속작이라면 이런 복잡한 이야기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감상(스포 경미함)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감상(스포 경미함)

데빌맨 빠돌이이긴 한데 그 이야기 구조 자체는 이제 사실 원작자뿐만 아니라 오마주와 패러디를 통해서도 쉴새없이 재탕된 것이라 약간 식상한 감은 있다. 다행히 크라이베이비는 꽤나 괜찮은 작품이어서, "원작을 본 사람들을 노린" 연출과 노림수가 적지 않게 나온다.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이야기 구조에서 크게 변한 점은 다음과 같음. 마키무라 미키의 비중이 크게 올라가고, 대신 상대적으로 시렌느와 카임, 미코(발사녀)의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음. 미코라는 캐릭터는 이름만 같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전환되었는데, 발사녀 미코도 작중에는 존재하므로 아예 별개의 인물임. 로쿠 일당은 스토리상 비슷한 역할을 맡을 와무 크루로 대체됨. 그리고 이들의 결말도 비슷하지만 질적으로 판이하게

격겜에서 대공 잘 치는 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공을 잘하려면 지상 풋시(기본기 견제싸움)에서 이기고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지상 풋시를 지고 있으면 "상대가 풋시를 한다" or "상대가 갑자기 접근해서 공격한다" or "상대가 점프를 치고 들어온다" 간단하게 봐도 이 세가지 중 하나를 짧은 시간에 판단해서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함 반면에 지상 풋시에서 이기고 있으면 역으로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의 풋시" or "참다참다 못해 고육지책으로 사용하는 앞점프" 둘 중 하나만 판단해도 됨 의식의 배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간략하게 말하면 "상대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의식 배분을 잘하는 요령이다 내 경우에 춘리같은 캐릭터에게 풋시에서 메차쿠차 밀리고 있을 땐 그 느리고 붕뜨는 춘리 점프조차 제대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