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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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격겜에서 대공 잘 치는 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공을 잘하려면 지상 풋시(기본기 견제싸움)에서 이기고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지상 풋시를 지고 있으면 "상대가 풋시를 한다" or "상대가 갑자기 접근해서 공격한다" or "상대가 점프를 치고 들어온다" 간단하게 봐도 이 세가지 중 하나를 짧은 시간에 판단해서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함 반면에 지상 풋시에서 이기고 있으면 역으로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의 풋시" or "참다참다 못해 고육지책으로 사용하는 앞점프" 둘 중 하나만 판단해도 됨 의식의 배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간략하게 말하면 "상대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의식 배분을 잘하는 요령이다 내 경우에 춘리같은 캐릭터에게 풋시에서 메차쿠차 밀리고 있을 땐 그 느리고 붕뜨는 춘리 점프조차 제대로 못

나는 요즘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가
스트리트 파이터 5를 하고 있다 그것도 엄청 열심히 이악물고 열심히 하는 중임 결론적으로 시즌2를 슈다로 마무리하고 시즌3를 기다리며 설렁설렁 노는 중 에보 재팬 출전신청도 했다. 목표는 풀 통과 아마 잘해봐야 둘째날쯤 탈락하고 일본관광이나 하겠지 ㅎㅎㅎㅎ 휴가를 1월에 땡겨쓰다니 아무래도 미친 거 같지만 뭐 어때

스파5 시작했습니다
스파5 PS4 초창기에 잠깐 플레이하다가 버그인지 뭔지 멀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관뒀었는데, 얼마전부터 메나트 이 아가씨 플레이가 맘에 들어서 다시 재입문했습니다. PS4판 패키지 사러 가긴 귀찮고 집에있는 피시는 똥컴이라 어찌해야 하나..하다가 그냥 스팀판 구매. 중옵 이상은 당연히 버벅이고, 걍 1080에 적당히 저옵션 맞춰주니 나름 할만한 수준은 되는 것 같네요. PS4판에 비하면 비주얼적으로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근데 막상 다시 시작하니 처음부터 해야하고 포인트도 없다보니 구매의 이유인 메나트를 하려면 돈주고 사야 할 판..ㄷㄷ 어차피 나중에 PS4판 아케이드 에디션을 살 생각인지라 그냥 전에 하던 카린이나 건드는 중... 오랜만에 해보니 코스춤도 엄청 늘었던데 메나트도 예쁘지만 카린,

스트리트 파이터 V: 오잉? 대기업이 얼리 억세스?
발매일: 2015. 2. 16.리뷰기기: PS4 1. 왕좌를 탈환한 새로운 전설, 그리고 그 후속작 스트리트 파이터 2 이전의 게임업계에 PVP라는 개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완전히 공평한 환경에서 실력을 겨루는 PVP"에서 "서로간에 주어진 조건이 다른 환경에서의 PVP"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닌 캐릭터를 이용해 실력을 겨룬다는 컨셉은 엄밀히 말하자면 강캐와 약캐가 구분되는 불공평한 시스템이지만, 그 대신 이전의 어떤 PVP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깊이"를 부여했다. 류가 블랑카를 쓰러뜨리는 방법과 장기에프를 쓰러뜨리는 방법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사실상 클론 캐릭터간의 동캐전에 불과했던 기존 게임의 PVP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