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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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가

나는 요즘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가

스트리트 파이터 5를 하고 있다 그것도 엄청 열심히 이악물고 열심히 하는 중임 결론적으로 시즌2를 슈다로 마무리하고 시즌3를 기다리며 설렁설렁 노는 중 에보 재팬 출전신청도 했다. 목표는 풀 통과 아마 잘해봐야 둘째날쯤 탈락하고 일본관광이나 하겠지 ㅎㅎㅎㅎ 휴가를 1월에 땡겨쓰다니 아무래도 미친 거 같지만 뭐 어때

유노 리메이크 소감

캐릭터 디자인 베리 배드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 하고 좀 중립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는데 익숙해지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서 그냥 그림 자체가 별로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미오 바스트업 그래픽이 너무 구리다. 인체비례도 엉망이고 카오리 짝젖 진짜 눈에 거슬린다. 찌찌만 크다고 꼴리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음성 낫 배드, 괜찮은 캐릭터와 보통인 캐릭터, 아주 나쁜 캐릭터가 섞여 있다. 대체로는 낫 배드 수준인데, 제일 걱정했던 타쿠야의 목소리는 거의 히야마와 비슷하다. 변태연기는 히야마보다 조금 못한 대신 격앙된 연기는 히야마보다도 나은 거 같다. 반면 마리나와 칸나는 들어주기 민망한 수준이다. 특히 우치다 마아야가 맡은 칸나. 무감정한 캐릭터 연기를 주문했더니 국어책 읽기를

[리뷰] 페르소나5 - 당신의 마음을 가져가겠습니다

[리뷰] 페르소나5 - 당신의 마음을 가져가겠습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노-걱정 1. 콘솔 한 세대를 건너뛰어 돌아온 고삐리들 꽤나 비비드한 게임이라 그런지, 혹은 파생작과 미디어믹스들이 워낙 꾸역꾸역 나와서 그런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페르소나4는 PS2 시절의 게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PS3으로 페르소나 신작이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아틀라스가 선물해준 건 P4U라는 막나가는 격겜이었지. 사실상의 리메이크인 P4G와, 놀랍게도 정식 후속작인 P4U를 거쳐 발표한 것은 페르소나5가 아니라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이거 발표났을 때 커뮤니티가 일제히 뒤집어졌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그 발표 맨 끝에 드디어 페르소나 5가 발표되면서 8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플스3를

요즘 한 게임들

요즘 한 게임들

요즘 글빨이 막혀서 장문을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리뷰를 쓰려고 한 작품은 많은데 알맹이 없는 똥글만 자꾸 나와서 지우다보니... 그래서 간단하게 근래 한 게임 감상만. 흐-음 쿄미부카이인왕 다크소울의 룰로 닌자 게이든을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정확닌자 게이든보다는 좀 쉽다. 소울보다도 쉬움난이도가 다소 들쭉날쭉하는 경향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소울/블본보다는 조금 딸리는 느낌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게 했음귀무자 이후 찬바라게임에 굶주려있던 나의 욕망을 채워준 완소게임 쳐먹어라아아아아앗!! 내 발연기르으으으으을!!슈퍼로봇대전V 그럭저럭 괜찮은 재미있는 로봇대전.입문자 취향의 시스템인데 원래 로봇대전이란 이렇게 쾌적하게 때려부수는 맛

이번 주의 냉죽

이번 주의 냉죽

꾸역꾸역 올려서 880대의 벽을 드디어 돌파 근데 내 치명타 수치 다 어디로 갔죠... 특화랑 유연 장비가 너무 많다... 그 외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