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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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냉죽
늦었지만 넵 몽상가 몇 주째 소수점 단위로 스펙업하거나 아니면 아예 안오르는 구린 상황이라 참 고민을 많이 했었음 듀로탄 좆망섭에선 평생 신화 악몽 한 번 못갈 줄 알았는데 웬걸 딜죽 모집이 보이는 것 아닌가 취업하고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어우 역시 실전과 텍스트는 달라서 엄청 고전하고 딜도 안나옴. 어리버리까다가 민폐도 좀 끼치고... 그래도 자비우스 쯤 되니 평정을 되찾아서 그럭저럭 사람같은 딜을 할 수 있더라 게다가 간만에 스펙업도 해서 877.0에서 879.9까지 스펙업 마지막 경매때 반지 경매만 됐어도 880 돌파였는데 아쉽다... 다음주엔 어떻게든 880을 넘겨서 벽을 한 번 넘어보자...

파이널 판타지 15
아무래도 요즘 일본 게임은 침체기이다. 시장의 대세가 모바일로 옮겨간 이후, 세계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AAA 타이틀을 멋들어지게 뽑아냈던 일본 개발사들은 영 힘이 달리는 느낌이다. 그야말로 AAA 타이틀의 양산공장이라고 할 만했던 캡콤은 과거의 영광을 완전히 잃었고, 코나미는 메기솔5를 끝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팔아먹을 AAA 타이틀의 생산을 내심 포기한 듯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회사는 기껏해야 스퀘어에닉스. 그런 스퀘어에닉스가 사운을 걸고 파이널 판타지의 넘버링 신작을 내놓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일본 게임업계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라고 할 만한(조금 오바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온당한 위치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파이널 판타지 15의

사용중인 게이밍 기어
전경샷데스 키보드는 커세어 스트레이프 RGB 청축. 따르륵 거리는 소리가 넘나 좋은것 조작도 타건감도 다 괜찮은데 과연 돈값을 하는지는 의문... 그나마 커세어 기계식 키보드 중에 이게 싼 편이라는 게 경악. 마우스는 어로스 M7 썬더. 손 크고 팜그립 쓰는 사람이라면 가히 궁극의 MMO용 마우스라 할 수 있는 물건임.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좋은 물건인데, 내 취향에는 딱 들어맞지만 호불호 갈릴 요소는 있음. 마우스패드는 제작의뢰해서 만든 커스텀 프로덕트. 전원을 넣으면 환하게 불이 들어온다. 각인도 그럴듯하게 넣었음. 원래 방직 마패를 쓰다가 플라스틱으로 바꾸니 슬라이드가 너무 유해서 처음엔 적응이 힘들었음. 지금은 괜춘... 없는 살림에 기어에 돈을 쓸

지난 주 / 이번 주의 냉죽
지난주엔 이래저래 바쁘고 힘들어서 생략했었음. 특기할만한 것도 없었고... 이번 주엔 간만에 스펙업이 있었다. 냉죽 2코어 달성, 딜 짱짱쎄짐 그렇게 이번 주는 끝날 줄 알았는데 천둥이 획득 신천둥보단 구천둥이 이쁜 거 같지만 어쨌든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타왕칼 35단계 달성하고 혈죽 무기에 투자하는 중. 이제 전설도 혈죽 전설을 노린다. 근데 3신기 중 2개를 아직 못먹었네... 이거 분명 다음부터는 삼신기 위주로 막 튀어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주의 냉죽
이번 주의 냉죽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난 쐐기도 거의 안 돌고(10단 주차도 잘 안한다), 파밍은 레이드에서 하지만 굳이 신화 도전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주도 미묘하게 쪼만큼 스펙업 전설 템렙 상승으로 2 오르고, 그 이후 뭐 하나 또 주워서 1 오르고, 스탯 후진 바지 옆그레이드 하고. 영웅 자비우스 폭행결과. 냉죽은 역시 강했습니다 길드가 해체되었다. 길마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듀로탄을 떠나 윈드러너(일반1섭)로 이동했고, 그 길마의 개인 인맥인 길드원들 다수가 윈드러너로 같이 이동함. 물론 나 또한 길마의 개인인맥이지만, 굳이 따라가고 싶진 않았음. 첫째 이유라면 난 필드에서 쌈질을(더 정확하겐 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