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Posts
134 posts
어어? 진짜로?
"...변함없이 풋내나는 녀석들이구만-." "하하하, 대뜸 수상하다니 실례 아니냐-. 나보단 네 쪽이 더 수상한 거 같이 않아?" "그래서 어쩌라고? 정의의 철추로 날 심판하겠다 이거야? 페더 핑크씨. 미안한데 너랑 실랑이할 시간 없어. 안녕." 아다치 토오루가 P4U2에 참전! 저게 진짜 아다치인지 혹은 TV속 세계가 만들어 낸 허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정말 P3/P4를 통틀어서 생존한 페르소나 능력자들은 전부 등장했군요(죽거나, 혹은 루트에 따라 죽을 수 있는 모든 캐릭터 제외). 그야말로 P3/P4의 대미를 장식할 대 피날레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P4U의 경우 마리의 존재가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골든을 제외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P4U 후속작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르소나 4 디 울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너무 멋찌다 ""내 신념이 뭔가하면, 죽지 않을 정도의 고난은 사람을… 맛이 가게 만들어 주거든."
죠죠 올스타 배틀, 평가를 조금 바꿔야하지 않을까
일단 무지막지한 악평을 쏟아낸 바 있는 게임입니다만, 의외로 2일차 플레이 소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답답하고 짜증나긴 하지만, 몇몇 캐릭터가 제법 완성도가 높네요. 어제 중점적으로 플레이해본 캐릭터인 엔리코 푸치와 디아볼로가 꽤나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엔리코 푸치 기본적으로는 약캐로 분류될만합니다만, 메이드 인 헤븐 발동시의 무지막지한 어드밴티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운 한 번에 단어 한 개라는 마음가짐으로 착실히 쌓아가면, 최종 3라운드에선 어떻게든 메이드 인 헤븐 발동이 가능합니다. C-MOON의 기술 중 상대를 멀찌감치 날려버리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214+H로 날린 다음 풋츤으로 캔슬하고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하면 운에 따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흐아으악 아틀라스는 아직 죽지 않았다
인덱스 도산 후 아틀라스가 처음으로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그 이름도 위대한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마요나카 어리너 속편(가칭)"! 일단 아크와의 합작인 관계로 완전 신작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도산 후 처음으로 발표된 개발중 신작이다보니 아틀라스의 앞날에 조금은 희망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일단 신 캐릭터로 특별과외활동부의 분위기 메이커 "이오리 준페이"와 메인 히로인인 줄 알았더니 한없이 존재감이 카모플라쥬해버리는 "타케바 유카리"가 추가. 준페이는 트레이드 마크인 캡을 거꾸로 쓰고 프리터로 먹고 살고 있으며(현재는 어린이 야구교실 코치), 무기는 대체로 첫등장시 무기를 사용하는 게임 특성상 빳다를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페르소나인 트리스메기스투스는 마법사 아르카나 답게 원거리에

길티기어 Xrd -sign- 로케영상을 보고 든 느낌
처음으로 카툰 렌더링이라는 기술이 나왔을 때, 이 기술을 처음 적용한(제가 견문이 좁아서 과연 정말 처음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젯 셋 래디오를 플레이하면서 "아, 이제 몇년만 지나면 셀화나 스프라이트의 시대는 끝나겠구나"하고 생각했었어요. 이런 우라질,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지나가버렸습니다. 우습게도 카툰 렌더링, 또는 셀 섀이딩이라는 기술 자체는 계속 발전해왔지만 우리도 바보가 아니고, "어때 셀화랑 똑같지?"하듯이 들어밀어진 결과물은 하나같이 다 불만족스럽고 어딘가 튀었죠. 눈속임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네, 실제로 눈속임 맞습니다. 카툰 렌더링을 통해 만들어진 모델의 모션 프레임수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가장 셀화, 또는 스프라이트와 흡사한 느낌을 주고 있는거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이것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