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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The new order) 리뷰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The new order) 리뷰

이 리뷰를 쓰기 전에 우선 이래셔널 게임즈에 감사를 해야겠다.더럽게 재미나는 바이오쇼크 시리즈 덕분에 나는 FPS 멀미를 극복할 수 있었다. 바숔1을 하면서 정말 토하기 직전까지 몰입해서 해 본적도 있다. 바숔2와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어느새 FPS를 플레이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덕분에 평생 손도 안대본 FPS를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비록 바이오쇼크 시리즈는 더 이상 나오지 않겠지만, 그 정신적 후계자인 "쇼크"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좀 뭔가 발표라도... 유통: 베데스다제작: 머신게임즈발매일: 2014. 5. 23플레이기종: PC(풀 옵션) 1. 나치가 지배하는 세상, The

와치독 크리틱리뷰 떴다-!

와치독 크리틱리뷰 떴다-!

엠바고가 풀리고 올라온 14개의 크리틱 리뷰. 81점이면 재미있는 게임 수준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진 않은데, 루리세움에서는 슬슬 RvR이 벌어질 기세다. 무조건 사서 할 게임이다보니 딱히 뭐 신경쓰이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이근이 제일 내 취향이랑 비슷한 스코어를 매겨서, 8.4를 준 이근덕에 믿고 할만한 게임이라 여겨짐. 인기 드라마 POI랑 비슷한 소재라 POI빨을 상당히 받아서 판매량 자체는 아주 훌륭하리라 예상된다. 한국 발매가 한달이나 남았다는 게 괴롭다. 유혹에 지지 말자...

프로레슬링 입문(1): 프로레슬링이란 무엇인가

근래 뜬금없이 네이버 뉴스가 프로레슬링 뉴스를 올리기 시작했다. 시류를 타고 음지에 숨어있던 프빠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바. 나 또한 지독한 프빠로써 댓글창에서 잦은 키배를 벌이며 프로레슬링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인식을 바로잡아보려 노력하고 있으나 도무지 끝이 없는 바, 블로그에 프로레슬링 관련 포스팅을 씹어날려보려 한다. 일단은 한국에서의 프로레슬링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이걸 짜고 하는데 왜 봐?"라는 물음 그 자체이다. 유독 프로레슬링에 스포츠로써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현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말이다. 좀 더 해묵은 표현을 들고 온다면, 그 유명한 "프로레슬링은 쇼다"라는 한 마디로 줄여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이는 분명 누군가가 책임이 있다. 프

베요네타2는 언제 나올 것인가

베요네타2는 언제 나올 것인가

2014년 여름에 나올 것이라 하는 게임이 발매일도 안나오는 함흥차사. 다른 모든 것을 다 제쳐두고 누님이 돌아온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WiiU 구입을 고민하게 하는 이 게임이 도무지 나오질 않으니 WiiU에 대한 관심도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다. 죽은 누님을 관에서 꺼내 준 닌텐도가 물론 고맙지만, 이런 고민스러움은 사양하고 싶다. 아마, 분명히, 사겠지... WiiU... PS. 영상 보니 진짜 뒤지게 하고싶다. 가끔씩 영상보면 뽐뿌받아서 가격 알아보고, 또 짜게 식고를 반복하는 중.

간단한 슈타게 감상

간단한 슈타게 감상

슈타게 애니메이션도, 원작의 다른 버전도 전혀 안해봤지만 이번에 한글화되어 나왔길래 비타판으로 플레이 해봤음. 순식간에 트루엔딩까지 본 다음 감상. 존나 쩐당... 주인공이 내가 지금껏 본 모든 매체의 주인공 중에 가장 병신같은 주인공이었지만 그렇기에 이런 결말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됨. 캐릭터 메이킹은 정말 대단했음. 스토리 자체는 호평받는 만큼 아주 훌륭했음.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이것저것 오류와 의문점이 생기는 게 없지는 않지만, 애초에 드라마를 즐기는 작품이니 그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음. 정작 게임 내적인 면에서는 YU-NO라는 역사에 남을 걸작을 물고빠는 입장인지라 그닥 호평할 수 없었음. 흔히들 "신이 만든 게임"이라고 과장섞인 호평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