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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키버스 샘슨(Keyvius Sampson) 영입.

한화, 키버스 샘슨(Keyvius Sampson) 영입.

K&J Baseball|2017년 11월 12일

최고 156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하는 정통파 우완투수. 2015과 2016년에 메이저리그와 트리플 A를 오갔으니, 얼추 AAAA 클래스라고 볼 수 있긴 하지만, 13경기 중 12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희망이라도 있어 보였던 2015년 메이저리그와는 달리 2016년에는 AAA에서나 그럴싸했지 메이저리그에서는 무너졌다. 그나마 올해는 컨트롤이 더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 AAA 기준 BB/9 3.03은 후루꾸라는 얘기가 거의 확정되다시피. 제구 문제가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닌지 말린스 산하 AAA로 이적한 이후에는 BB/9이 7.43... 탈삼진 능력은 인정받았다지만, 윈터미팅도 있기 전인 지금 시점에서 한국행이 결정난 걸 보면 현지에서는

kt 1차지명 후보 - 그야말로 '리틀 김광현' 안산공고 전용주.

kt 1차지명 후보 - 그야말로 '리틀 김광현' 안산공고 전용주.

K&J Baseball|2017년 10월 29일

kt 출범 당시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은 kt가 근거하는 팜이 경기 일대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산용마고와 군산상고라는 나름대로 전통있는 학교를 손에 넣는 등, 팜 구축에도 은근히 신경을 썼던 NC에 비해, kt는 팜내 학교 수는 어느 정도 있지만 개중 이렇다 할 강팀은 없다는 게 향후 유망주 육성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었죠. 경기지역 고교야구가 약체 소리를 들은 것은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강력한 서울팜을 바로 옆에 두고 있으니 이를테면 평촌중같이 중학야구 레벨에선 좋은 선수를 많이 육성해내도 서울권 유력 학교가 뽑아가는 경우가 많았죠. SK와 kt 모두 지역야구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팀들이 아니기도 했고, 소래고나 충훈고 같은 경우 야구부 운영에 학교가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존폐 직전

2018 한화 신인지명 감상.

K&J Baseball|2017년 9월 12일

이정훈 스카우트 팀장이 얼마 전에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와는 딱 반대로 지명한 듯한 느낌. 하기사 그 인터뷰 자체가 미야모토 요시노부 씨 인터뷰(박동희 기자와의)를 거의 그대로 갖다 붙인 것이었으니 뭐라고 할 말은 없고, 애초에 스카우트를 한 10년은 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스카우트로서는 초짜인 양반이 당당하게 했다는 것부터 헛웃음날 일. 1차 지명자 성시헌은 그냥 불펜감. 뽑은 한화 입장에서도 별다른 기대는 안하는 느낌인데, 말이사 최고 구속 142,3이라지만 40구 던지면 135 이하로 떨어지는데 선발을 시킬 수가 있나. 그렇다고 작년 김병현처럼 떡대가 좋다거나, 아니면 몸이 유연하거나 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느냐면 그런 것도 딱히 아니고. 불펜으로라도 자리 잡는다면 성공했다고 봐야

20170728 대통령배 세광:백송. 김유신 354일만의 복귀전 14K

20170728 대통령배 세광:백송. 김유신 354일만의 복귀전 14K

K&J Baseball|2017년 7월 28일

1. 오늘도 기기묘묘했던 김용선 감독의 경기 운용. 주전급이던 유격수 홍대인(좌익수 출장)과 1루수 박상준(우익수 출장)을 좌우 코너 외야수로 돌리고, 타격 면에서는 떨어지는 편인 최진우를 지명타자로 기용했습니다. 3학년 선수들 중 그동안 지명타자로 출전하던 좌타거포 조병규(1루수 출장)와 그 동안 출장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오현수(2루수 출장)를 기용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만, 원래 우익수였던 최진우를 굳이 지명타자로 기용하면서 1루수 보던 박상준을 우익수로 차출했다는 것도 좀 의아스럽고, 그나마 경기 중간에 홍대인은 다시 유격수로 들어오더군요. 아무리 1학년이라도 그렇지 이런 식으로 내야 절반을 외야로 돌리는 기용이라면 조금 당혹스럽습니다. 둘다 오늘 제 기량 발휘했다고 보기는 어려웠

김진영 1군 데뷔

K&J Baseball|2017년 7월 9일

첫타자 김재율 6구 삼진(헛스윙-볼-볼-스트라이크-볼-헛스윙) 두번째 유강남 초구 파울플라이 아웃 세번째 안익훈 2구 투수 맞고 2루수 땅볼 아웃 네번째 백창수 4구 삼진 아웃(스트라이크-볼-파울-스트라이크) 직구 5구에 슬라이더 8구, 볼 4개. 직구 구속은 137-143, 안익훈한테 던진 초구 빼고는 143km/h 유지. 초반에 스트존 알아보려고 한 건지 변화구 위주로 갔는데... 수싸움에 써먹을만한 슬라이더라는 생각은 드는데, 고등학교 시절부터 결정구로 쓰던 슬라라지만 1군에서 써먹으려면 좀더 다듬어야 할 느낌. 미국 가서는 투심과 커터도 꽤 잘 썼다고 들었는데 퓨처스에서 썼는가는 모르겠다. 고교야구 기준에서는 직구-슬라이더-커브-스플리터 순으로 썼던 걸로, 다만 미국 거치면서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