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차지명 후보 - 그야말로 '리틀 김광현' 안산공고 전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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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차지명 후보 - 그야말로 '리틀 김광현' 안산공고 전용주.
kt 출범 당시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은 kt가 근거하는 팜이 경기 일대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산용마고와 군산상고라는 나름대로 전통있는 학교를 손에 넣는 등, 팜 구축에도 은근히 신경을 썼던 NC에 비해, kt는 팜내 학교 수는 어느 정도 있지만 개중 이렇다 할 강팀은 없다는 게 향후 유망주 육성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었죠. 경기지역 고교야구가 약체 소리를 들은 것은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강력한 서울팜을 바로 옆에 두고 있으니 이를테면 평촌중같이 중학야구 레벨에선 좋은 선수를 많이 육성해내도 서울권 유력 학교가 뽑아가는 경우가 많았죠. SK와 kt 모두 지역야구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팀들이 아니기도 했고, 소래고나 충훈고 같은 경우 야구부 운영에 학교가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존폐 직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