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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O 신인지명 대전,충청,강원권 주요선수들(투수)

2019 KBO 신인지명 대전,충청,강원권 주요선수들(투수)

K&J Baseball|2018년 7월 8일

연고팀의 부진과 지역 홀대 경향이 겹쳐지면서 충청 야구에 대한 저평가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편견을 배제하고 아웃풋을 살펴보면 매년 규모에 비해 실속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0년대 이후에도 조상우(대전고, 넥센), 윤호솔(북일고, NC-한화), 류희운(북일고, KT), 주권(청주고, KT) 등의 상위급 인재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전년도만 하더라도 지역과 라인을 배제하고 최고의 인재들이 경합하는 2차 1라운드에서 김유신(세광고, KIA), 김형준(세광고, NC), 김선기(세광고, 넥센), 무려 3명이 세광고로부터 배출되었던 데서도 알 수 있듯, 충청팜은 현재 전국대회에서의 성과나 연고팀 한화의 저조한 성적 탓에 실질 이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

2019 KBO 신인지명 광주,전남,전북권 주요선수들(투수)

2019 KBO 신인지명 광주,전남,전북권 주요선수들(투수)

K&J Baseball|2018년 7월 8일

프로야구와 아마야구를 막론하고, 한국 야구의 역사에서 호남을 빼놓고 할 얘기는 그리 많지 않다. 올드스쿨 시대가 끝나고 자본의 시대가 열려 서울의 위세가 더 등등해진 지금도 여전히 호남 야구는 무시할 수 없는 저력을 보여준다. 서울과 영남의 강팀들을 상대로 황금사자기 왕좌를 탈환하며 호남 야구의 기상을 떨친 광주일고를 필두로, 수는 많지 않지만 흥미로운 선수들이 눈에 띈다. 동문 대선배 양현종(동성고, KIA)을 연상시키는 피지컬과 구위로 주목받은 동성고의 김기훈이 연고팀 KIA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해 김유신(세광고, KIA)과 하준영(성남고, KIA)을 필두로 고교야구 최고 수준의 좌완들을 연이어 확보한 KIA지만, 해태 시절부터 좌완에 굶주렸던 호남 야구의 역사를 생각할 때, 좌완 유망주는

2019 KBO 신인지명 부산권 주요선수들(투수)

2019 KBO 신인지명 부산권 주요선수들(투수)

K&J Baseball|2018년 7월 7일

부산지역은 규모는 크지 않아도 꾸준한 선수 수급과 전통에 충실한 육성에 기반해 질적으로 알찬 팜을 매년 유지하고 있다. 경쟁력있는 선수들이 각 학교마다 포진하고 있어 학교별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리그 수준차를 논함에 있어 서울지역 다음가는 신뢰도를 보여준다. 심창민과 한현희로부터 올해 서준원으로 이어지는 20대 사이드암 파이어볼러 계보가 모두 경남고에서 배출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그 위력은 짐작할 만 하다. 사이드암 파이어볼러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냈던 서준원이 예정된 것처럼 연고팀 롯데의 품에 안겼지만, 부산고의 괴물 루키 윤성빈이 등장하던 해 같은 학교의 작은 거인 최지광, 경남고의 좌완 듀오 손주영과 이승호가 동시에 등장했던 것처럼, 올해도 어김없이 서준원에 못잖은 가능성을 뽐내는 뛰어난 인재들이

2019 KBO 신인지명 서울,제주권 주요선수들(투수)

2019 KBO 신인지명 서울,제주권 주요선수들(투수)

K&J Baseball|2018년 7월 7일

원래대로라면 1차 지명 전에 정리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내주 청룡기 전에, 후반기 주말리그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는 걸로 변경. (우천연기로 추가경기가 남아있는 지역도 있지만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연초에 1차 지명 후보로 거론되던 서울 고교권 주요 투수들 중 결과적으로 서울 3개 구단의 선택을 받은 것은 두산이 지명한 김대한(휘문고, 두산) 뿐이었다. 그러나 155km/h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의 자질이라고 해도, 고교야구에서의 김대한은 투수가 아닌 야수로 봐야 한다. 신정락(북일고-고려대, LG)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서울권 1차 지명 대졸투수 이정용(성남고-동아대, LG)의 존재감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유력할 것으로 점쳐졌던 서울권 고교야구 투수들은 올해 지명에서 지

2019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잡담 (3)

K&J Baseball|2018년 6월 27일

2019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잡담 (2) (3) 롯데 - 두산 - KIA : 일찌감치 점찍었고, 그만큼 기대했던. 롯데 자이언츠 경남고 RHP 서준원 187cm/90kg, 2000.11.05. 2018년 6G IP 14.2 ERA 2.40 BB 2 HBP 1 IBB 0 K 15 HR 0 WHIP 1.00 NIP 208 ‘구도 부산’의 영광을 이끌었던 고교야구 명문 경남고는 21세기 들어 뛰어난 사이드암 투수를 연이어 배출했다.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대들보로 활약하고 있는 심창민, 넥센 히어로즈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한현희가 그들이다. 그러나 전면드래프트 시대의 영향으로 연고지에서 등장한 뛰어난 사이드암 투수들을 타팀에 넘겨줘야 했던 롯데로서는 그들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