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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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흩어진 야밤의 인피닛 아이들 잡담

멘탈 흩어진 야밤의 인피닛 아이들 잡담

쫑아!!!!!!!!!! ㅠㅠㅠㅠ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 쫑이 ㅠㅠㅠ 쫑아 오늘 누나가 사무실에 아주 살짝 고된(?) 일이 있어서 니 이름 부르며 죽어갈뻔했던걸 아니? ;ㅁ;;;;;;;;; 몰라서 다행이구나 평생 몰라줘............... -_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애들은 팍팍하고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는, 하지만 파리목숨이 인턴생활의 여전한 활력소 ㅠ 정말 애들 보고 스트레스 풀고, 애들 보면서 에너지 얻는다. 그런 와중에 울림에서 또 떡밥을 이리 간헐적으로 뿌려주시니 내 아니 낚일 수 없지 않겠소... 그것은 팬심의 법도에 어긋나는 행위이거늘..... 오오 통재라. 회사에서 혼자 유일한 비흡연자라, 점심먹고 나면 다들 담배피러 밖으로 나가서 한참 안들어오는데, 그러는 동안에 나는 열심히 유튜브 돌리

회사원: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요.

회사원: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요.

지금 사실 성규 솔로 로고보고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_^ 일단 리뷰 쓰려고 맘먹은 거니 정신 단디 차리고 써야겠음. 사람에게는 기대라는게 있다. 사람에게든, 상품에게든, 음악이나 영화에게든. 기대하는 바가 있고 그 기대치라는건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으며, 기대치와 달라서 더 좋을때도, 더 나쁠때도 있고 뭐 그렇다. 이 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이라든지, 관련 정보를 조금이라도 접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러간다면, 이 영화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는 뭘까. 나의 경우는, 일단 소지섭이란 배우를 평소에도 멌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이 멋있는 소간지가 예고편에 수트를 근사하게 차려입고 총을 빵빵 쏴대는게 원빈의 가 떠올랐더랬다. 평소에 워낙 액션이니, 범죄니,

인피니트 영화 본거 + 친구 하나를 명수 얼굴로 낚아 입문시켰다는 얘기

인피니트 영화 본거 + 친구 하나를 명수 얼굴로 낚아 입문시켰다는 얘기

일욜날 애들 영화 봤다. 원래 토욜날 보려다가 명동역CGV에 주말에도 예매가 풀렸길래 일욜로 다시 예매해서 보러 갔다옴. 어린 팬들 많아서 그 사이에서 민망할까봐 걱정을 안한건 아니었으나 그해여름콘도 정작 혼자 갔다왔는데 뭐. 아니나 다를까 바로 옆자리에 10대 팬들 두명이 앉아있어서 첨엔 살짝 민망하였으나.....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게 전체 관람객이 얼마 안됐다 -_-;;;; 일욜 낮 2시 반쯤이었는데 영화관에 반도 안차서;;; 반의 반쯤 찼나;;; 그래서 되게 조용히 봤다. 물론 간간히 애들 하는 멘트에 어린 팬들이 '네' 하고 대답을 하거나 애들이 울거나 하면 흡- 하며 숨을 멈추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으나 그정도야 뭐... 조용히, 얌전히 봐서 만족스러웠음. 내 방에서 혼자 본것 같았닼ㅋㅋㅋㅋㅋ

간만에, 밀린 인피니트 잡담 -_ㅠ

간만에, 밀린 인피니트 잡담 -_ㅠ

입사하고 한 3주 남짓... 때론 칼퇴를 하기도 하고 때론 폭풍 야근을 하기도 하고 주말에도 가끔 알차게 출근하기도 하는 등 적응을...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역시 광고는 어렵고 힘들고 뭐 이 세상에 쉬운 일은 한개도 없다는 것은 진리. 하루하루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구나 공부해야할게 참 많구나를 뼛속깊이 깨닫고 있으나, 그와 더불어 작은 회사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선배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도 폭풍체감하고 있다 -_ㅠ 아오 내팔자야 ㅠ 퇴근이 7시인터라 (출근이 10시인건 좋지만...간사한 인간의 마음) 명수 시트콤 본방 사수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은 함정 ㅠ 하지만 기를 쓰고 졸린 눈 비비며 집에 와서 챙겨보고 있다. 직장생활에 적응하느라 블로그 소홀히 하는 동안에도, 빠

인피니트 잡담: 응답하라1997 마지막화 감상, 쉬즈백 한정판 지름!

인피니트 잡담: 응답하라1997 마지막화 감상, 쉬즈백 한정판 지름!

(스포 있음. 혹시나 해서....) 01. 응답하라1997 마지막화 이제야 봤다 ;ㅁ; 시원이랑 윤제 보고 있으니까 이선균 전혜진 부부 생각나고 좋더라 ㅋㅋ 짝꿍처럼 치고받고 하면서 화도 많고 흥도 많은(?) 부부. 훈훈하게 잘 끝나서 좋았고, 준희는 처음부터 아련아련했지만 마지막화에 아련함 제대로 터지네 ㅠㅠ 응칠에서 호야가 정말 기대했던 것 보다 연기를 참 섬세하게 잘 해준 것 같다. 빨간 스포츠카에 연인이 타고 있을지 (뭐 아마 이쪽이겠지) 누가 타고 있을지 연인이라면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드라마가 준희에게도 또 다른 기회를 준 것 같았다. 오히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안쓰러운건 성제가 아니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도 짝 없이 친구 부모님에게 보험 들어달라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