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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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요.
지금 사실 성규 솔로 로고보고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_^ 일단 리뷰 쓰려고 맘먹은 거니 정신 단디 차리고 써야겠음. 사람에게는 기대라는게 있다. 사람에게든, 상품에게든, 음악이나 영화에게든. 기대하는 바가 있고 그 기대치라는건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으며, 기대치와 달라서 더 좋을때도, 더 나쁠때도 있고 뭐 그렇다. 이 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이라든지, 관련 정보를 조금이라도 접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러간다면, 이 영화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는 뭘까. 나의 경우는, 일단 소지섭이란 배우를 평소에도 멌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이 멋있는 소간지가 예고편에 수트를 근사하게 차려입고 총을 빵빵 쏴대는게 원빈의 가 떠올랐더랬다. 평소에 워낙 액션이니, 범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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