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Sources

Posts

134 posts
9월 17일 일상 및 인피니트 잡담

9월 17일 일상 및 인피니트 잡담

먼저, 찌질하기 짝이 없는 일상잡담 01. 20살되고 나서, 아마 올해 영화랑 책을 가장 적게 보고 읽은듯 -ㅅ- 상반기에 아카데미 다니느라 영화고 책이고 거의 챙겨보기가 힘들었고 뭐 돈도 없었고(.....) 그리고 요즘엔 오히려 한가한데 한가할때 책 더 안읽는 나님... 바쁠때 쪼개 읽어야 많이 읽는건데. 진심 어릴때 속독을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독서 패턴 찾는게 진짜 급선무. 한번에 평균 3~5권을 읽는데 요즘엔 단 한권도 제대로 끝까지 읽어내질 못하고 있음; 진짜 미쳤다 아놔 02. 이사했다. 아름다운 시골 마을. 슈퍼나 마트갈려면 자전거타고 10분은 가야됨. 아님 버스타고 나가야됨. 앞뒤로 논밭이 있음. 또 하필 가을이다보니 초딩때 국어 교과서 언저리에서 보았던 '황금 물결이 넘실넘실

성종이 턱에 대한 단상 및 이러저러한 (백수일상) 잡담

성종이 턱에 대한 단상 및 이러저러한 (백수일상) 잡담

위에 사진 출처는 사진 속에 있는데 혹시 문제가 된다면 LTE 속도로 자삭하겠습니당 굽신굽신 본격 인피닛 핥는 글인 동시에 지긋지긋한 취준생 넋두리 -_ㅠ 01. 진심 요즘 막냉이가 너무 이뻐 미치겠다 ㅠㅅㅠ 성종이에 대한 내 첫인상은 서열왕 1화인데, 거기서 처음엔 너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왠 남자애가 꽃을 꺾고 저런 표정을 짓고 그러지 싶어서 오히려 첨엔 살짝 비호감이었다. 게다가 그렇게 얌전한 외모와 말투인데 당시 서열촌 프로필에는 '특기: 섹시 댄스' 라고 나와서 살짝 멘붕이었음. 섹시 댄스가 특기이긴 커녕 오히려 그런거 시키면 하기 싫다고 울것 같은데...싶었던게 쫑이에 대한 내 첫인상이었슴. 그러다 걸그룹 춤 추고, 형들 하는 말에 한마디도 안지고 일일이 맞받아치는거 보고 쟤도

일상 잡담 및 인피니트, 응답하라1997 잡담

01. 주말 내내 다래끼 심하게 돋아서 집에서 방콕했다. 사람들 보통 다래끼 나도 눈이 살짝 벌게지는 정도고 그냥 봤을 때 크게 티가 안나는데, 나는 어떻게 된게.... 다래끼 하나만 나도 눈꼴이 처참해짐 -_ㅠ 희한한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시력은 되게 좋은 편인데 눈은 좀 약한 편이어서(?)... 건조증도 살짝 있고 눈병이나 다래끼같은거 잘 걸리는 체질 ㅠ 요즘 맨날 먹고 자고 놀아서 피곤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뭐했다고 피곤하냐 니가) 또 뭐냐 스트레스인가;; 02. 응답하라 1997 !! 와 완전, 만드신 분들도, 연기하는 분들도, 이 작품 약빨고 만든게 틀림없어 ㅠㅠ 내가 사실 팬질을 할때, 완전 너무 좋아해도 나오는걸 다 찾아보는 성격은 또 아니다. (10대때는 그랬는데 나이먹으니 안그러게

인피니트 그해여름 콘서트 토콘 생각나는거 끄적거리기

1) 성규의 "사람이 감정이 있잖아요" 드립에 뒤쪽으로 가서 허공에 주먹날리던 소년명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싸인붙은 음료수, 목콘때는 엘, 토콘때는 성규나왔다!!!!!!!!!!!!!!!!!!!!!!! ㅠ 아 신난다. 3) 성열이 토콘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엄마 어딨어 소리질러봐" 쑥스러워하시며 웃으시던 성열어머님 표정을 똑똑히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막콘때도 규지지 많이 외쳤나봄. 토콘때도 많이 외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콘땐 전혀 안나왔었음. 5) 우현이는 확실히 그 가슴팍(......)을 드러내주는게 좋은거같다. 상의를 긴거를 입히

인피니트 그해여름 콘서트 토콘 후기

지금 이 느낌, 이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오자마자 주절거리다보니 뒤죽박죽.. ㅠ 흩어진 내 멘탈 이젠 좀 돌아오실게요... 오늘 내 스케쥴: 새벽에 한일전 축구보고, 조조로 10시에 친구랑 다크나이트라이징 보고, 같이 점심먹고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저녁엔 인피닛 콘서트. 아주 몸이 녹아내릴것 같다 ㅋㅋ;;; 하지만 오늘 콘서트 진짜 대박! 초대박! 최고였다. 목욜은 2시간 10분정도 했었는데, 오늘은 2시간 반 살짝 넘었음. 이상하게 뮤직비디오 틀때부터 관객들 반응이 좀 장난아니다 싶었는데, 진짜 반응이 목욜하고 비교가 안되게 너무 좋았고, 애들도 4일째쯤 되니 조금은 여유로워져서 멘트도 많이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가족들이 왔다는거. 성규 부모님은 내일 오신다는데 성규 부모님 빼고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