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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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콘서트 티켓팅, 이정도면ㅠㅠ

친구 두명 포섭해놓고 하루종일 안절부절 뒷목 잡다가 8시 정각되서 멘붕. 친구들도 별다른 소식없어서 아 난 망했구나. 못가는건가 싶었는데, 정말 정확히 5분동안 진심 멘붕이었다가 5분안에 모든 게임 다 끝났겠지 했는데, 신기하게 그러고서는 쑥쑥 막힘없이 진행되서 다행이 티켓팅 성공! 크롬 사랑한다 ㅠ 일단 원하는 요일과 가운데 좌석을 찔렀다는 것만으로도 난 대만족. 대성공이라고 생각. 애초에 스탠딩석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었고....(3월달에 신화콘서트 갈때도 전혀 고려안했던 스탠딩ㅋㅋㅋㅋ) 키도 작은데다 나이 스물일곱먹고 혼자 스탠딩석 자신없다(.....) 편하게 좌석에서 보고 싶었는데 가운데 Y석 세번째줄로 뙇! ㅠㅠ 만족스럽다. 무통장으로 결제해서 입금창 보는 순간 환희의 함성지

인피니트 서열왕 8화 감상

나를 빵터지게 한 명대사들: 1) L군이야말로......... (by 성종) 2) (대사는 아니고 자막) 검은색 안경테 추가 입고 됐나요? (ID: 망원동 김명수씨) 3) 누가 싫어하셨죠? (by 성규) ← 진심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렇게 생긴거하고(본인 가리키며) 이렇게 생긴거하고(L 가리키며) 어떻게 같겠습니까 (by 성규) 패션왕 7화도 정말 재밌었지만 8화도 빵빵 터졌다. 완전 재밌게 봤음. 내내 웃어서 볼이 찢어질 지경이었지만, 특히 끝에 L에 대한 성규의 반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씁쓸하면서도 웃겨서 정신 못차리겠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싫어하셧죠?" 성규횽의 저 대사엔 진심으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아 진짴ㅋㅋ

간만에 또 인피니트 잡담

내가 지금 인피니트 멤버들 핥는 순서. 성열(처음에 얘로 입문했으니깐) - 엘(니 얼굴보고 안 핥을 자 누구리) - 우현(처음엔 오글거려서 손발 퇴갤하는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나도 조련당하고 있었음) - 동우(또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애 보면 마음이 안움직일수가...ㅠ 주간아이돌에서 데오도란트 바르는거랑 정산표땜에 쓰러지는거 보고 너무 귀엽 ㅠ 결정적으로 그 남방도 너무 예뻤다!) - 그리고 지금은 성규. 성규 처음보고서는.... 아이돌 할 외모는 아니지 않나 하고 생각했었는데...(리 리다규 미안...)볼매는 우현이만 볼매인게 아니었어 ㅠ 너도 볼수록 매력이야 성규야 ㅠㅠㅠㅠ 처음엔 살짝 째지는 타입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목소리가 너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원래부터가 목소리 패치인 나님에게 목

정신차려보니 (이 나이에) 인피니트 빠가 되어있더라는 얘기

그렇다.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인피니트 빠가 되어 신나게 핥은게 어느덧 한달이라는 얘기. 지금 해야할 일이 있는데 널널하기도 하고 곧이곧대로 얌전히 하기 싫기도 하여(;;) 끄적거려 보는 인피니트 입문 얘기. 시작은 성열이였다. TV라곤 무도랑 뉴스가 끝이고 예능이고 드라마고 아이돌이고 하나도 모르는데 일욜날 남의 집 놀러갔는데 거기서 하필 인기가요를 보고 있었고, 그날이 인피니트가 컴백한 날이었던듯 하다. 눈물만을 무심히 보다가 추격자가 나오는데 가운데 뚜벅뚜벅 걸어오는 키크고 잘생긴, 소년과 청년 사이에 있는 듯한 성열이를 발견(물론 그땐 성열인지 뉜지 모름). 외모가 진짜 말도안되게, 심하게 내 타입이라 와 쟤 누구지 싶어 바로 아이폰들고 검색질. 근데 이 성열이라는 아이가 예전과 지금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