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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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변의 라이딩

메콩강변의 라이딩

평상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들은 비교적 삶을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다. 동력에 의한 움직임을 탈피하고, 걷는 것 보다는 좀더 빠르고 활동 범위가 넓은 자전거는 탈수록 매력을 느끼게 된다. 라오스는 자전거를 탈 수있는 여건이 아직은 상당히 미비하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려면 상당한 각오와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그나마도 자전거를 타기가 좋은 곳은 메콩강변 뚝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거리가 별로 길지 않아 불만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조건이 좋아 이곳 라이더들이 애용을 하는 것 같다. 이른 아침에 나가보면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여러명 모여 환담하는 것을 볼수 있다. 자전거도 좋고 복장도 완벽하게 갖추었다. 갈곳이 많지 않으니 매일 같은 곳에서 잠시 자전거를 타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는 것

라오스의 길고양이

라오스의 길고양이

라오스에는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희박한 것 같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은 거의 목줄을 매지 않고 있고 아침 산책에 애완견을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많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낮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데 저녁에 해가지고 기온이 좀 떨어지면 골목에는 개들이 떼지어 몰려 다니며 맥없이 짖어 대는 이상한 풍경이 보이기도 한다. 고양이는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우리 한인쉼터에는 고양이 서너 마리가 상주하다 싶이해서 처음에는 이곳에서 기르는 줄 알았는데 주인 없는 길고양이라고 한다. 쉼터 안에 까지 들어와 저희 집 처럼 돌아다녀 젊은 여행객들중 아가씨들은 고양이를 보고 반색을하며 귀여워 하는데 이 고양이들은 사람이 아는체를 안하면 저희들이 먼저 몸을 비벼대며 친근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 우정의 다리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 우정의 다리

우정의 다리는 라오스의 도시 비엔티안과 타이의 도시 농카이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길이 1,170m이고, 다리 중간에 열차가 지나갈 수 있는 선로가 있으며, 좌측통행인 타이와 우측통행인 라오스의 교통 방향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쪽 국경 검문소에 방향 변경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