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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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한인쉼터의 일상

비엔티안 한인쉼터의 일상

보름간 한국을 다녀 왔다. 한국이나 라오스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나름대로의 생활이 있다. 우리는 가끔 그 습관처럼 이어지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는데 막상 새로운 환경에 접하다 보면 또다시 원래의 익숙했던 일상이 그리워 지기도 한다. 라오스는 우리가 못살던 시절 우리가 벌고벗고 뛰놀던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이르키는 곳이다. 그래서 생활하다보면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환경에 금방 익숙해 지기도 한다. 시대를 앞서간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삭막한 햔대사회가 실증이 나서 아직은 자연 친화적인 아프리카나 아시아 개발 도상국을 찾기도 한다. 방비엥이나 루망프라방을 가보면 유럽사람들이 길거리를 메우고 있는데 다 그럼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한인쉼터의 백사장은 여전히 매일아침

라오스의  한인쉼터

라오스의 한인쉼터

내가 한인쉼터에서 기거하면서 나름대로의 자원봉사 역할을 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 넘었다. 모든 일에는 나름대로의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낯선 환경에 적응도 하기 전에 설쳐대면 도움은 커녕 없느니만 못한 사람이 된다. 이제 조금씩 상황정리가 되면서 그동안 보고 느낀 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인쉼터는 그동안 3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라오스를 찾는 젊은이들의 작은 오아시스로 자리매김을 한 것 같다.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언제고 찾아가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갈 곳은 많은데 오라는 곳이 없는 여행자의 심정은 막막하기 짝이 없다. 한인 쉼터는 하루에 수십 명씩 여행객들이 거쳐 간다. 그중에는 1불게스트하우스에서

태국 국경도시 농카이 구경하기

태국 국경도시 농카이 구경하기

▼ 농카이의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은 마치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낸 듯한 기분이다. 더운밤 에어컨이 없이 잠을 자고나니 돈 몇천원 아끼려던 행위가 은근히 자존심만 상하게 했다.오늘 밤은 달라빚을 얻어서라도 에어컨이 있는 방으로 바꾸기로 결심을 했다. 슴관대로 5시반이 되니 눈이 떠져 할일도 없고해서 아침산책에 나섰다. 메콩강 건너 라오스의 모습이 다른나라 라는 생각이 안든다. ▼ Mut Mee게스트 하우스는 다른 건 몰라도 정원 하나는 그럴듯하다. 이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집에 보내니 내가 구중궁궐에서라도 잤는줄 알고 마누라가 비행기 타고 오겠다고 한다. ㅎㅎ ▼ 소녀의 나신상 모습이 참으로 숭엄해 보인다. ▼ 아침부터 하염없이 걸었다.

라오스의 학교들

라오스의 학교들

다음백과에서는 라오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라오스는 유일한 합법 정당인 라오스 인민혁명당(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LPRP)이 통치하는 공화국이다. 라오스 인민혁명당은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영향 아래 경제개혁을 단행하고 있으나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1991년 새 헌법에 따라 국민의회가 구성되었다. 행정권은 국가 원수인 대통령과 당 총재를 겸임하는 수상이 지휘하는 각료회의가 가지고 있다. 라오스 인민혁명당이 후보자들을 선택해 공직을 맡긴다. 라오스 인민혁명당의 최고정책기관은 중앙위원회 정치국으로 다른 공산당 조직과 유사하다. 육군의 군사력 비중이 가장 높고, 베트남으로부터 군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