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변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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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변의 라이딩

메콩강변의 라이딩

평상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들은 비교적 삶을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다. 동력에 의한 움직임을 탈피하고, 걷는 것 보다는 좀더 빠르고 활동 범위가 넓은 자전거는 탈수록 매력을 느끼게 된다. 라오스는 자전거를 탈 수있는 여건이 아직은 상당히 미비하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려면 상당한 각오와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그나마도 자전거를 타기가 좋은 곳은 메콩강변 뚝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거리가 별로 길지 않아 불만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조건이 좋아 이곳 라이더들이 애용을 하는 것 같다. 이른 아침에 나가보면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여러명 모여 환담하는 것을 볼수 있다. 자전거도 좋고 복장도 완벽하게 갖추었다. 갈곳이 많지 않으니 매일 같은 곳에서 잠시 자전거를 타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