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여행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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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 여행 - 4

오끼나와 여행 - 4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다. 11반 까지 체크아웃, 점심식사를 한 뒤에 12시 반 호텔을 출발한다. 이럴땐 짜투리시간을 잘 사용해야한다. 일찍암치 아침식사후를 한뒤에 짐을 챙겨 놓고 수영복을 준비한뒤 실내 수영장으로 갔다. 사람이 거의 안보인다. 물이 차가울까 걱정을 했는데 물온도는 거의 목욕탕 수준이다. 일본사람들의 배려 정신이 여기에서도 돋보인다. 10시 반 까지 알뜰하게 시간을 사용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서둘러 짐을 가지고 후론트에 나와 체크아웃 수속을 한후 짐을 한 곳에 모아놓은 뒤 점심식사, 12시 반에 호텔을 출발 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저녁 5시 20분, 그전에 남는 시간은 나하의 국제 시장을 들리기로 했다. ▼ 호텔 로비에 보이는 멋진 의자는 옛날 류큐 왕족이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