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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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신작인 스페이스☆댄디에 대해서
이상한 곳에 너무 기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오랫만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본즈 신작입니다. 최근 작품들은 제 취향이 아니라 1화에서 중도하차 했었는데... 이건 작품 컨셉만으로도 기대되네요. '카우보이 비밥 뒤를 이을...' 하는 식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그것까지는 안 바랍니다. 그저... '본즈다운'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Analogue: A Hate Story를 끝내고
뮤트 루트든 현애 루트든 어쨌든 헤이트 스토리... 확실히 묘하게 잘 지은 제목 같습니다. 처음으로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한 스팀 게임이 됬군요. 다른 게임들에 비해 하는 법이 쉬워서 어찌어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명탐정 고난이랑 하렘 엔딩에서는 약간 인터넷을 참고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올클리어입니다. 생각보다도 내용이 짧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네요. 부족하게 느낀 부분은 이후에 헤이트 플러스로 채워야겠습니다. ㅎㅎ. . . . 다음으로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중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솔직히 다 재밌을 것 같아요. 흠~... 행복한 고민이네요. ㅎㅎ;

Analogue: A Hate Story를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배트맨 시리즈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캄 시티까지만요. 오리진은 10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살 것 같네요. 아캄시티보다 평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역시 제가 돈이 없어서... ㅎㅎ; 그 이후에 바이오쇼크를 해보려고 했는데, 몇 시간도 못하고 멀미가 나더라고요. 포탈 이후로 3D 울렁증이 있는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스토리만 따로 보거나 해야겠다며 미뤄두고 엘더 스크롤 스카이림!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또 이런 종류 게임이 안 맞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게임 중에서는 가장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어쩐지 엄청 돈이 아깝습니다.(...) 역시 미뤄둘 수 밖이 없을 것 같더군요.그 다음으로 눈에 띈 게 Analogue: A Hate Story입니다. 마음 편하

쿄소기가 6, 7화의 설정 교체에 대해서
이전 화까지라면 그저 니코니코동 전달판에 살을 입힌 정도로 설명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화는 설정을 바꿨다고 밖이 안 보이네요. 코토가 엄마를 데리고 돌아온 뒤의 대사와 코토가 쿄토에 오게 된 방법을 보면 확실합니다. 7화 같은 경우는 니코니코동화 전달판 이후의 스토리이기는 한데, 니코니코동화 전달판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암시 같은 연출이 있었거든요. 둘 다 보신 분들은 아마 눈치채셨을 것 같네요. 앞으로 3화 남은 분량 동안 마무리하기 위해 급전개로 각본을 바꿨나 싶은데.... 그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니코니코동화 전달판에서는 의미심장했던 대사나 보여준 전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도 TVA화 되면서 정리가 되고 떡밥도 풀고 했는데, 6화는 거의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게다가 수정까지 해버

골든 타임에 대해서
©竹宮ゆゆこ/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おまけん토라도라 때는 이 정도의 극전개를 보려면 중반은 갔어야 했던 것 같은데, 골든 타임은 타이밍이 약간 빠르군요. 대학생이라 그런지 고백하는 장면도 엄청 자주 나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라도라를 본 것을 계기로 신작을 챙겨보게 되어서 골든 타임에는 각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기대하고 있다는 느낌일까요? 그 관심이 약간 이상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보는 중에는 계속 토라도라의 냄새를 찾고만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들에게서 그것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작품에는 왜 이렇게 쿠시에다 미노리가 많나요? 카가 코코 성우가 미노리 성우라 미노리 같고, 치나미는 코코랑 관계가 미노리랑 아미 관계 같아서 미노리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