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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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게임들 외 기타 등등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 리버스 본격_개발자만_즐기는_게임.gif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로그라이크류 게임은 원래 알지도 못하고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1차적으로 아이작을 만나면서 이쪽 취향에 눈을 뜨게 되게 2차적으로 지인에게 던전 크롤을 전도받으면서 여러 모로 흥미가 생겼네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아마 공개됬을 때부터 기다렸던 타이틀일 거에요. 언차티드에 푹 빠져서 너티독만 쳐다보던 시기에 딱 트레일러 영상이 나왔더래죠. 이번에 언차티드4 인게임 트레일러가 나오긴 했는데, 2015년 발매 예정작이므로 일단 제외. 딱 요렇게 3개네요. 게임 가격만 생각하면 아래 2개는 지금도 살 수 있지만, 네크로댄서는 아직 개발 중이라 지금부터 하기는 좀 그렇고, 세

잔향의 테러 5화까지를 보면서
으알락ㄱ랑, 바이러스...! 드디어 갖춰질 만큼 갖춰진 것 같네요. 5화까지 나왔으면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의 내용이 얼마 안 나오다보니, 흥미롭게 보고 있더라도 감상평으로는 쓸 말이 없는 이상한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내적으로 암시하는 스케일은 상당히 큰데, 실제로 보여지고 있는 것만하지가 않으니까요. 플루토늄 강탈, 미시마 리사, 스핑크스 수수께끼, 시바자키 형사, 그리고 이번에 합류한 흰머리 아가씨. 퍼즐로 치면 겉테두리만 조금 맞춰진 느낌이네요. 미시마 리사는 작품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게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주인공 중 한 명은 상당히 관심을 보고 있어서, 분명 이후에 일종의 트리거적인 역할을 할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직은 전혀 상상이 안 되는 부분이네요. 직접

최근
블로그에서 따로 언급할 만한 신작은 이번 신작 중 유일하게 따로 감상평을 쓴 알드노아 제로와...잔향의 테러네요. 재밌고 아니고를 떠나서 단지 주목하는 거에만 초점을 뒀을 때 떠오르는 것은 이 두 작품 밖이 없습니다. 화제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보고 난 뒤에도 생각을 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신경쓰인다는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그 외의 작품들은 거의 손을 땐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잡고 있는 것들은 위의 두 작품을 포함하고 월간소녀 노자키군과 바라카몬 정도... 이 둘은 다른 뭐가 있어서 본다고 하기 보다는 거의 킬링타임용인 듯 합니다. 실제로 몇 화 뛰어넘기고 본 적도 있는 것 같네요. 바라카몬 같은 경우는 워낙 OP, ED을 잘 만들어놔서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치유물의 선을 넘지

알드노아 제로 3화와 브랜드 네이밍 '우로부치 겐'에 대해서
딱딱 내용이 화분량으로 적절하게 끊어지는 느낌이라 좋네요. 무리하게 압축하는 느낌도 없고 이후 화를 기대하게 만들어줄 전개도 마지막에 꼭꼭 챙겨넣어주고 있고 말이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세일럼 공주와 이번 북유럽계 캐릭터의 연관에 대해서는 특수한 설정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거군요. 대사 중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긴 했지만, 그건 그렇다쳐도 벌써부터 이렇게 대놓고 들어낼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하지만 클리셰적인 전개를 벗어나기 위한 장치로서 사용되는 것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봤을 때는 아주 좋네요.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인 만큼 원작을 통한다는 방법 등으로도 앞의 내용을 미리 접할 수 없으니 매화 기대하면서 보게 됩니다. 어쩌

알드노아 제로 2화에 대해서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에 Kalafina OP, 사와노 히로유키 음악 담당인 것에 주목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자, 2014년 7월 분기 기대작입니다. 스태프에 관해 빠삭하지 않아도 우로부치 겐이라면 이제 워낙 유명해서... 참여만 했다하면 화제작이 되고 있는 모양이지요? 명성답게 1화부터 충공깽적인 면모를 확실히 볼 수 있었고, 전개나 연출적으로도 시원하고 쿨하게 파괴하는 쪽(?)으로 가네요. 2화까지 봤을 때 역시 가장 주목받을 만한 부분은 흔들리지 않는 갈색 머리 주인공에 대해서. 게다가 OP의 느낌을 참고했을 때는 이후에는 하얀 머리도 같이 더블 주인공 태세일 것 같네요. 색깔빼고는 외향적으로 굉장히 닮아있는데 성격적으로는 아주 반전된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연출되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