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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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분기 신작들에 대해서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까 한 번이라도 본 신작들에 대해 간단하게 몇 마디 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ㅎㅎ 1. 월간소녀 노자키군 아마 제가 이번 분기 들어서 가장 먼저 본 신작인 것 같습니다만, 재밌네요. 원작은 4컷 만화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굉장히 소소한 작품이지요. 그만큼 연출이 중요한데 여주인공 쪽을 굉장히 간질간질하게 잘 해놨더라고요. 별 다른 상황이나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쭉 볼 것 같습니다. 2. 아오하라이드 제작사 때문인지 그림체가 '너에게 닿기를'과 굉장히 흡사했고 장르도 순정물이라 동일 작가인 줄 알았습니다. 순정물 쪽은 묘하게 취향인 경우가 많았는데 아오하라이드는 아직 미묘하네요. 보고 있기 힘듭니다.(...) 오랜만에 보는 순정물이라 오글거

귀국했습니다.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좋은 체험이었던 것은 확실하네요. 일단 여권 만들고 나가본 첫 여행이니까요. 활동 범위는 대략 난바역 주변으로 첫째날은 나라공원까지 나갔고, 둘째날은 교토까지 나갔습니다. 유카타는 숙소에서 지급해주는 것을 각각 한 번씩 입었고, 기모노는 렌탈점에 빌려 입었습니다. 음식은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카츠돈, 텐푸라에비돈, 당고 등등을 먹었습니다. 라멘은 먹고 싶었는데, 시간 사정상 안 됬습니다. 필요한 때에 라멘집이 안 보였어요.(...) 제가 아무리 애니메이션 블로그를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가족 여행에 그렇고 그런 곳에 갈 수는 없었네요. ㅎㅎ;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쿄 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한 번은 그렇고 그런 곳에도 가봐야...(

킬라킬 17화
앞으로 킬라킬 감상평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하차는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화는 쓸 수도 있겠네요. 지금 정도의 전개력이라면 감상평을 쓸 정도의 알맹이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와봐야 불평일 것 같네요. 모처럼 2쿨 시작도 했는데... 아쉽습니다. 어떻게든 신생 트리거에게 있어서 의미있는 첫 작품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2014년 4월 신작인 캡틴 어스(Captain Earth)에 대해서
PV만 봐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에우레카 세븐 AO는 보지 않아서 3년만에 보는 본즈의 메카물이 될 것 같군요. 캡틴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작품은 왠지 모르게 '맹렬! 우주해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작품을 재밌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상하게 안 봤습니다. 참고가 안 되는 번뜩임이네요.(...) 요즘 본즈 작품들 중에 취향인 작품이 적어서 무작정 기대하기도 힘들게 됬지만... 그래도 본즈니까, 일단 봅니다.




